만화 리뷰/킹덤 (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킹덤 814화 "진의 사자" [리뷰] 제814화 진의 사자 한나라군 제1장 낙아완한나라군 제2장 박왕곡 한나라 왕도권 연합군 16만영원 평원을 향해 출진 지원군 5만중 2만이 줄어 3만이 있다며 그걸로 충분하다는 낙아완 박왕곡도 수가 같더라고 우리들이 이긴다고 자신만만하다 20만군이 수비만한다면 중화에 대한 한나라의 "무위"는 크게 실추된다 판단게다가 오합지졸인 진나라군보다 신정 왕도 정규군을 이끄는 한나라군쪽이 강하다 판단 출진명령을하는 한나라 왕 남양에서 온 사자 관손이 도착을 하고 남양의 조세가 같이 와있는다 진나라의 사자에게 무슨 볼일이냐 묻는데 관손은 오늘은 진나라 육장 등의 대리로 왔다고한다 현 남양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못믿는 한나라사람들 조세는 믿기지 않을 거지만 전부 사실이며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었.. 킹덤 813화 "남양의 모습" [리뷰] 시황 17년 [기원전 230년]진나라 왕도 함양 남양의 등장군으로부터 왕도 신정을 대비해 출진한다는 보고가 왔다 이사는 너무 걸리는것처럼 느꼈다며한나라 쪽도 당연히 제대로 준비를 진행했을 것이라며 창평군의 "세번째 기둥"을 의심하고 월 위한 "육대장군"이라며 진나라의 명운에대해 누구보다 등 장군이 제일 잘 알고있을것이라며그들을 믿고 중화통일로 가는 길의 부활을 맡길 뿐이라 말하는 정 제 813화 남양의 모습 정렬을 시작하려 가려는 신을 불러세우는 영감부적을 준비했다 비신대는 한나라 백성들과 모두 친해져있었고 온형은 반 진나라 병사 집단을 수도 없이 설득하면서 돌아다니기까지 했다 강경과 용안에게 뒷일을 맡기는 등 반년 사이 남양이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다는 용안 신정 공략의 열쇠에대해 궁금해하.. 킹덤 812화 "법의 아래" [리뷰] 제812화 법의 아래 비신대의 새로운 군 편성표가 짜여지고 1만 강외대도 새로 편성이 짜여졌다. 강외에게 가능한 본진에서 전체를 지켜봐달라고하고 "갑주"를 입어달라는 강외 병사들 여차저차 수락하는 강외 비신대 6만의 본격적인 연병이 시작됐다 강경은 판결을 계속해서 내리고있지만 너무 엄격하다는 용안 진나라법은 한나라 사람들에게 조금 지나치게 엄격한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는데 법은 몸으로 익숙해져 가는게 가장 빠르다는 강경 불평을하는 한나라 고위직들에게용안은 그 방식에 익숙해져 나가는 수밖에 없다고한다 진나라 병사를 찌른 남양의 백성억울한 사정이있었지만 현장으로 나서는 용안 진나라 병사를 참수하는 강경 법 아래에 모든 사람은 똑같이 평등하다는 강경 밖에서는 등군, 비신대가 마구 섞여 실전을.. 킹덤 811화 "칼날의 의미" [리뷰] 제811화 칼날의 의미 칼을 막아낸 신을보며 흥분하는 비신대인원들 신은 침착하게 자신의 목숨을 노린 이유를 묻자 진나라 병사에게 자신의 딸과 손주를 잃었던 영감 20년전의 이야기지만 아직도 분노에 차있는 여감에게신은 그 마음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며 아무것도 잘못이 없다고 하고 고통이 사라지는건 사람마다 각자 다르다며 영감을 이해해주고 하지만 그 검을 받는게 미평이었다면 영감의 손에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아여 진왕은 분명 영감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영감에게 고통을 끌어안은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때까지몇번이고 찌르러와도 된다며 자신은 그걸 조용히 막겠다하는 신 이미 오래전에 딸과 손주는 영감의 곁에있었고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응원하고있다고 말하는 신 상황.. 킹덤 810화 "남양의 백성" [리뷰] 제810화 남양의 백성 무사히 목숨을 건진 성주 용안 강경은 장관직을 해임된게 아니라는 등 남양이 진나라와 한나라, 두 나라의 이상향이 될 수 있도록전 성주 용안들과 서로 협력하여 전력을 다해 그길을 찾아 매진하라말한다 문관 관리중 그런 경험이나 지식이 있는 사람은 없다며 자칫하면 자신들의 몸이 위험해 진다 하고 등은 자신들도 도와주겠다고 한다 새로운 들어온 인원들을 훈련중인 비신대 신병을 기록중인 하료초 신은 다른생각에 빠져있다 등은 신에게도 남양의 백성과 연관되는 방법을 찾아보라고하고 남양의 열쇠는 비신대가 쥐고있는 기분이 든다는 등 남양성에서 대장들의 잘 곳의 정리가 끝났다며 인사를 하고싶다고하자 신은 바로 가겠다며 이동한다 이 구획은 전부 이신 장군과 부대를위해 비워놨다고 하자 당황하는 신.. 킹덤 808화 "깃발" [리뷰] '16년 9월 발졸수지한남양, 가수등.'(시황 16년 9월에 병졸을 출발시켜 한나라의 남양을 받아내고 등을 임시 장관으로 하였다) '사기 진시황 본기' 에서 등장군이 남양성에 도착하여 성안으로 들어간다 등이 성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남양성주 용안이 마중나와진나라 군에게 전면 항복을 선언하고 백성들이 남아있지만 등은 군의 절반 이상은 성밖에서 야영을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대장들에게 성내에서 불상사는 엄금이라고 말해둔다 갑자기 한나라의 아이들이 깃발을 다시 올리자 당황하여 용서해달라 하고 알고보니 5년 전에 부모님이 진나라군에게 살해당한 정 형제가 이런일을 벌인 것이었다 성주는 자신을 처벌해달라며 용서를 구하고 등은 책망할 필요도 없으며 깃발을 내릴 필요도 없다고하면서 내린 깃발을 다시 전부 내걸고그 옆.. 킹덤 807화 "남양성" [리뷰] 제 807화 남양성 26만의 진나라군을 확인한 왕은남양을 버리고 군을 전부 신정으로 옮기라고 말한다 남양에 남아있는 가족과 친척들이 있는 신하들은잃을 용기를 가지고 가족들을 걱정한다 남양성주 "용안"은 모든 참모들을 불러모아이곳의 군을 전부 신정으로 보낸다는 말을 전한다 남은 인원들은 진나라군에게 무조건 항복한다 그 이외의 길은 없다도망갈 사람은 잘 지휘해서 도망가라고 전하는 성주 남양의 식량은 신정까지 가는 군에게 옮기라고 하고성주인 자신은 한 명이라도 많은 백성을 구하기 위해 남는다고한다 그와중에 노인들은 성주와 함께 남아있다고 한다 군은 전부 신정으로 이동중 남양성에서 병사가 왕도 신정을 향해 간다는 소식을 들은 비신대 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남양성을 함락시켰다 강외와 등은 덤덤.. 킹덤 806화 "세 가지 선택" [리뷰] 자신들의 부대가 커지자 엄청 부담감이 생긴 비신대원들 하지만 장군 신은 태연하게 기분이 좋다고말한다 진군이 느리다고 생각하는 비신대원들단숨에 군을 늘리는 바람에 연병을 안해서 진군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연이 등 장군에대해 신에게 물어보자우선 우리들만이라고 말하는 신 시점은 거슬러 진나라 장군들의 회의때로 다시 거슬러가고 강외에게 작전에대해 설명해달라는데 병사를 잃고 싶지 않다면싸우지 않으면 된다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강외 어의없는 대답에등 장군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한나라 왕도 "신정" 이신군 6만은 매평원 주변을 돌진중 이라 전하는데한나라군도 진나라의 진군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양성에 들어간 장군 박왕곡은 성문에 들어가 기다리고있다 대왕에게 막을 수 없는 곳은 싸우지 ..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