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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킹덤

킹덤 806화 "세 가지 선택" [리뷰]


 

 

 

 

 

자신들의 부대가 커지자 엄청 부담감이 생긴 비신대원들

 

 

하지만 장군 신은 태연하게 기분이 좋다고말한다

 

 

진군이 느리다고 생각하는 비신대원들

단숨에 군을 늘리는 바람에 연병을 안해서 진군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연이 등 장군에대해 신에게 물어보자

우선 우리들만이라고 말하는 신

 

 

시점은 거슬러 진나라 장군들의 회의때로 다시 거슬러가고

 

 

강외에게 작전에대해 설명해달라는데

 

병사를 잃고 싶지 않다면

싸우지 않으면 된다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강외

 

 

어의없는 대답에

등 장군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한나라 왕도 "신정"

 

이신군 6만은 매평원 주변을 돌진중 이라 전하는데

한나라군도 진나라의 진군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양성에 들어간 장군 박왕곡은 성문에 들어가 기다리고있다

 

 

대왕에게 막을 수 없는 곳은 싸우지 않고 성을 버려 병력을 집결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이해 못하는 공주에게 한나라는 이미 그렇게 살아왔다라고 설명하는 대왕

 

이어서 들어온 급보에는

이신군 뒤쪽에 새로운 진나라군이 출현

후속의 규모는

 

 

이끌고 있는 건 진나라 육대장군 등

군용은 10만이라고한다

 

 

조급해하는 분위기속에

남양으로 간다면 아직 충분히 제때라며 가는걸 고려하는 장군

 

장재상은 성급하게 결론지을수 없다며 

16만의 군으로 응격한다면 신정에서 10만 규모의 군을 보내야만 한다

필승을 노린다면 더 보내야하는상황

 

 

전개가 너무 빠르다는 재상

지금은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하며

 

첫 번째는 낙아완 장군이 모든 신정군을 이끌고가 등군과의 일대 결전에 임해주는 방법

 

두 번째는 남양의 전투를 정관하는 방법

 

이 방법으로 등군을 깎아낼 수 있지만 제2장인 박왕곡의 군을 잃는다

 

세 번째는 지금 당장 남야의 군을 전부 이 신정까지 물리는 방법

 

 

대왕의 말을 다시 상기시키는 재상

 

 

낙아완장군은 신정의 본군을 출진시키자하고

재상은 반대한다

 

대왕의 의견을 물어보려는데

 

 

 

이어서 급보가 오는데

 

등군의 뒤에 더 많은 진나라군의 모습이

 

10만의 대군이 나타나 남양으로 오고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