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의 일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미니카 미니카를 꼭 사겠다고 다짐해서 사전조사를 마치고 세종에서 점심을 먹고 도착한곳은 바로 토이박사 세종점!! 첫번째 목표는 바로 제가 원하던 미니카!! 둘째는 애들 장난감 ㅎㅎ... 바로 미니카가 어딨나 빠르게 눈팅하는 도중 시야에 들어왔으니.. 와우.. 어마어마 하죠? 밑으로도 더 있습니다. 하도 오래간만이라 어떤게 좋은지 뭔지 몰라도 예전에 제가 최애로 가지고있던 미니카로 겟 그것은 바로 모터가 앞에 장착되있던 이름은.. 블록켄 기간트 블랙 (어렸을땐 녹색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짝퉁이었나;;) 몇개를 더 사고 싶었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제가산건 16800원이네요 가격대는 2가지 였던거 같아요 14000원과 16800원 추억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금액쯤이야.. 어렸을땐 코묻은돈 5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