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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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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400화 [리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헌터x헌터 399화 [리뷰] 시체 처리소?를 살펴보는 두사람 노부나가는 함정 주변 방에 있는 놈들도 동료일거라는 생각이 도달하지만힌리기는 시체처리소에 새로운 혈흔이 없어도 일반인을 다른곳에서 정보를 알아낼수도 있다며노부나가의 행동이 결국 추측보다는 행동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문을 열어보는데 조심스럽게 문을 열자 에이 일가가 태연하게 모여있다. 힌리기는 에이일가의 조직원이냐 물어봐도 무시하며 하던일을 하던 에이일가 딱봐도 함정일거라 생각이드는 노부나가와 힌리기는 일단 나이프를 던져서 시험해본다.  힌리기의 나이프가 덩치큰 남자의 머리를 관통해도 나이프를 자연스럽게 뽑는다. 카운터 타입의 능력을보고 상성이 안좋아보인다는 노부나가는힌리기에게 한발 더 던져보라말하고 ..
헌터x헌터 398화 [리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헌터x헌터 397화 [리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헌터x헌터 396화 [리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헌터x헌터 395화 [리뷰] 힌리기는 에이이 일가가 워프하는 사실을 영상을 통해 확실하게된다. 제4왕자 사설병과 회의중인 힌리기와 오우 켄 여단은 아까 발견한 에이이 일가 비밀기지로 향하고있고 함정에 대해 들었지만 관계 없다 말하며 비밀기지로 향하는 여단 함정이었던 방으로 바로 가지 않고 옆방으로 가는 여단노부나가는 함정이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함정으로바다에 던져질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라 말하고노부나가의 검술로 길을 만들고 방에 있던 사람을 먼저 앞으로 보내 들어간다. 남아있던 물품들을 가지고 통솔된 의지와 풍부한 전투 경험이 느껴진다는 핑크스 노부나가는 에이이 일가가 자신들과 비슷하다는 주장을한다. 여단도 결성당시에는 체념가 분노가 원동력이었다 말하고.. 여단의 ..
헌터x헌터 394화 [리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헌터x헌터 393화 [리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