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4화 진의 사자
한나라군 제1장 낙아완
한나라군 제2장 박왕곡
한나라 왕도권 연합군 16만
영원 평원을 향해 출진
지원군 5만중 2만이 줄어 3만이 있다며 그걸로 충분하다는 낙아완
박왕곡도 수가 같더라고 우리들이 이긴다고 자신만만하다
20만군이 수비만한다면 중화에 대한 한나라의 "무위"는 크게 실추된다 판단
게다가 오합지졸인 진나라군보다 신정 왕도 정규군을 이끄는 한나라군쪽이 강하다 판단
출진명령을하는 한나라 왕
남양에서 온 사자 관손이 도착을 하고
남양의 조세가 같이 와있는다
진나라의 사자에게 무슨 볼일이냐 묻는데
관손은 오늘은 진나라 육장 등의 대리로 왔다고한다
현 남양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못믿는 한나라사람들
조세는 믿기지 않을 거지만 전부 사실이며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었고
한 진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이상향을 실현했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며칠 전부터 남양은 주변 성들로부터 "시찰"을 위한 사절단을 불러들였고
출병을 가능한 줄이거나 중지해주길바랬을 뿐이라며
미래의 각 성의 새로운 세계를 위하여
강대한 진나라가 전력을 다해 한나라 공략에 나섰다
가령 이번 등군을 막는다해도 진나라군은 잇따라 공격해 오면 도무지 저항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신정도 무혈개성하여 현 남양의 모습을 목표로 하는것이 조세의 진언
말을 끊는 재상
속지 않겠다며 두사람을 옥에 가둔다
조세를 찾아온 공주
조세는 신정에 온 진짜 목적은 공주를 만나기 위해서며
진나라 육장 등이 녕 님께 남긴 전언을 전하기 위해서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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