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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킹덤

킹덤 810화 "남양의 백성" [리뷰]


 

 

 

 

 

제810화 남양의 백성

 

 

무사히 목숨을 건진 성주 용안

 

 

강경은 장관직을 해임된게 아니라는 등

 

남양이 진나라와 한나라, 두 나라의 이상향이 될 수 있도록

전 성주 용안들과 서로 협력하여 전력을 다해 그길을 찾아 매진하라말한다

 

 

문관 관리중 그런 경험이나 지식이 있는 사람은 없다며 자칫하면 자신들의 몸이 위험해 진다 하고

 

등은 자신들도 도와주겠다고 한다

 

 

새로운 들어온 인원들을 훈련중인 비신대

 

신병을 기록중인 하료초 

신은 다른생각에 빠져있다

 

등은 신에게도 남양의 백성과 연관되는 방법을 찾아보라고하고

 

남양의 열쇠는 비신대가 쥐고있는 기분이 든다는 등

 

남양성에서 대장들의 잘 곳의 정리가 끝났다며 인사를 하고싶다고하자

 

신은 바로 가겠다며 이동한다

 

이 구획은 전부 이신 장군과 부대를위해 비워놨다고 하자 당황하는 신

 

신은 평소대로 밖이면 된다면서 주민들 돌려보내라하자

돌려주면 그 자들이 책망 받는다며 거부한다

 

원래라면 함락당한 성은 능욕의 극치를 당하더라도 어찌할 바가없다고하는데

 

호의를 거절하는 신에게 적당히하라면서

영감들과 주민들은 비신대에게 얼마나 쫄고 신경을 쓴 건지 모르겠냐고 묻는데

 

 

평범한 인간들이 보면 신 또한 엄청나게 

피비린내가 스며들어 있어서 과거의 환기들과 별 차이 없을 정도로 무섭게 느껴진다

 

 

얌전히 받아두라고하자

조금 생각하게 해달라는 신

 

 

신은 저택을 비워줘 감사히 빌리겠다며 답례로 먹을 것과 술을 대접해주겠다고 하고

 

 

반대하는 하료초와 간부들은 전부 참가해줬으면 좋겠다는 신

무기는 반입금지

 

 

밥을 만들어 나눠주는 진나라

 

 

마을 사람들과 떨어져서 밥을 먹게되고..

 

 

최비라는 자가 칼을들고 일어나지만 마을사람들의 제지로 저지되고

 

다 보이지만 모르는척하는 비신대

 

 

그틈을 틈타 온형이 신을 칼로 찌르려고하지만

신은 여유롭게 칼을 막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