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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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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205화 "세월을 빛내는 생명" [리뷰] 시대는 현대로 넘어와서 각자의 자손들, 환생해서 태어나 세상에 녹아든다. 탄지로와 카타오의 자식들.. 늦잠자는 스미히코와 등교준비하는 카나타 (캐릭터들은 그대로 가져가네요) 젠이츠 환생.. 네이코 환생.. 결국 둘이 이어졌나보네요. 젠이츠? 의 내용이 작가가 하고싶은 말일듯 하네요.. 다들 전생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우즈이의 자손은 체조 금메달리스트가 됐네요 인성은 쓰레기.. 이노스케의 자손은 식물학자가 돼었고 이쁘게생겼지만 남자! 히메지마는 유치원선생님으로 환생했네요 이구로와 칸로지는 환생해서 이어졌네요. 키리야는 아직까지 생존해있네요 얘가 키리야 입니다ㅎㅎ.. 경찰이된 사네미와 겐야 사비토 마코모 기붕이도 환생 오니중 유일하게 생존한 유시로는 아직까지 살아있는듯 하다. 타마요 그림만 ..
귀멸의 칼날 204화 "오니가 없는 세계" [리뷰] 오니와의 전쟁에서 떠나간 이들.. 3개월 후 나비저택 탄지로는 몸을 회복하고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께있다 (네즈코 예쁘다..) 탄지로는 오니가 된 후 재생한 왼손은 감각도 없이 쭈글쭈글 해지고 오른쪽 눈도 형태만 생겼을 뿐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다치게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탄지로 네즈코는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거라며 이젠 사과하지 말라고 한다. 유시로의 말에 의하면 시노부의 약이 있는거와 네즈코를 문게 행운이었다고 한다. 네즈코의 몸에는 무잔 세포에 대한 면역이 있다는 것이다. 탄지로는 무잔이나 네즈코보다도 오니로서의 소질이 엄청나다고 한다. 진심을 전하는 유시로 농담이란다 ㅋㅋ 그러고 잘 있으라며 떠나려는데.. 유시로에게 죽지마라고 말한다. 타마요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건 유시로 뿐이라며.. ..
귀멸의 칼날 203화 "다수의 실마리" [리뷰] 컬러페이지는 울고있는 네즈코 ㅠㅠ 탄지로의 내면세계.. 네즈코가 울면서 탄지로에게 돌아가자고 한다. 탄지로도 자신또한 돌아가고 싶다고한다. 그러면서 하느님께 집에 돌아가게 해 달라고 빈다. 자신은 그냥 여동생과 같이 집에 가고 싶을 뿐이라며.. 이때 무잔이 나와 탄지로의 의지를 꺽기위해 네즈코는 탄지로 자신이 죽였다며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탄지로를 방해한다. 하지만 탄지로는 무잔의 말을 믿지 않으며 의지를 굳히지 않고 무잔이 죽인 여러 사람들까지 탄지로를 구하기위해 힘쓴다. 무잔은 탄지로가 동료들을 죽였다며 주변의 피냄새가 나지 않냐고 하지만 탄지로는 자신이 상쳐입혔으니 돌아가서 사과하고 싶다고한다. 무잔의 거짓말이나 회유가 통하지 않자 이제는 억지로 자신의 의지를 이어받으라고 하면서 오니가 아니면 몇 년..
귀멸의 칼날 202화 "돌아가자" [리뷰] 오니가 된 탄지로를 막기위해 싸우는 기유, 젠츠이, 이노스케.. 이노스케는 도저히 탄지로를 벨수 없다하며 위기에 직면하는데... 오니가 된 탄지로! 이노스케가 위험에 직면한 그때... 네즈코가 탄지로를 막아선다. 탄지로에게 미안하다는 네즈코.. 오니가 되지 말라며 집에 돌아가자고 한다. 네즈코가 눈앞에 있어도 탄지로는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 젠이츠도 탄지로를 울면서 막아보고.. 이노스케는 맴매공격을 해본다. 충격파를 이용해 네즈코 빼고 전부 날려버리는 탄지로.. 무잔의 모습과 비슷하게 변해버렸다..ㅠㅠ 네즈코의 지지말라는 말에 상당히 괴로워 보이는 탄지로.. 이와중에 기유는 계속해서 탄지로를 죽일 방법을 찾지만 방법이 없어보인다. 탄지로는 동료들에게 미수옥와 비슷한 혈귀술을 날리려하는데.. 네즈코는 손..
귀멸의 칼날 201화 "오니의 왕" [리뷰] 길고 긴 싸움끝에 무잔은 태양아래 소멸되고탄지로도 힘을다하고 죽었네요.. 과연 그이후는..?   무잔의 과거..태어나기 전부터 무잔은죽음의 그림자가 바짝 들러붙어 있었고무잔의 심장은 어미의 배 속에서몇 번이나 멈추었고태어났을 때는 맥막도 호흡도 없어 사산되었다.사산된 무잔을 화장하려는 순간 발버둥치고 또 쳐서 첫 울음소리를 내었다. 무잔은 자신이 강하게 바랬던 것들은전부 이루어왔으며 실행해왔다.하지만 혼자서는 한계가 있었고우부야시키의 말인'마음만이 영원하고 불멸이다'를 인정하였다. 무잔은 탄지로와 네즈코의 유대관계로 인해 자신의 피조차 이겨낸걸 경험하고 감동에 겨워 떨었다. 무잔은 탄지로가 호흡도 심장도정지한걸 알지만 세포는 전부 사멸하지 않고살아있다고 말하고 있고자신의 피와 힘을 모두 부어넣어살아남기를..
귀멸의 칼날 200화 "승리의 대가" [리뷰] 혼심에 힘을 다한 귀살대 대원들은마침내 무잔을 햇빛에 노출시키는데에 성공했다.이대로 만화는 클라이막스로...? 사라지는 숙적... 무잔은 진짜로 죽은거같네요.. 무잔과 마지막까지 싸운 주역들.. 무잔을 쓰러트린걸 확인한 대원들은 기뻐하고 긴장이 풀린 당주는 의식을 잃는다. 하지만 몇몇의 대원들은 부상자들을 치료하라고 다그친다. 교메이는 자신은 이미 늦었다며 약은 다른 젊은사람들한테 쓰라고 한다. 자신의 소원이라며...  의식이 흐려지는 가운데 자신이 돌봐주던 고아 아이들이 등장한다. 도깨비 사건이 있던날 아이들은 도망친게 아니라 눈이 보이지않는 교메이를 구하려고 노력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들 평소와같은 내일이 안왔기에 이야기할 수 없었다고 미안하다 한다. 하지만 교메이도 자신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귀멸의 칼날 199화 "천년의 일출" [리뷰] 무잔과의 싸움도 어느덧 클라이맥스로 접어서는거 같습니다.이번화도 싸움의 막바지가 되는거 같네요 귀멸의 칼날 199화 "천년의 일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 장면으로 드디어 일출이 밝아오는 것을  직접 보는 무잔이 그려집니다. 궁지에 몰린 무잔이 충격파를 날리는 모습이네요 지주들은 날라가게 되었지만 탄지로는 충격파를 버텨냅니다. 왼팔을 희생시켜서 까지..ㅠㅠ  탄지로는 도신을 붉게 물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힘이 딸리는 상황에 기유의 도움으로 도신을 붉게 물들이는데에 성공합니다.  무잔에게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무잔은 고기방패로 자신의 육체를 지키라는  명령을 하여 몸이 부풀어 올라 아기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몸이 부풀어 오른과정에 탄지로까지 파묻혀 버리네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무잔앞에 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