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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202화 "돌아가자" [리뷰]

오니가 된 탄지로를 막기위해 싸우는

기유, 젠츠이, 이노스케..

이노스케는 도저히 탄지로를

벨수 없다하며 위기에 직면하는데...


 

오니가 된 탄지로!

이노스케가 위험에 직면한 그때...

 

네즈코가 탄지로를 막아선다.

 

탄지로에게 미안하다는 네즈코..

오니가 되지 말라며

집에 돌아가자고 한다.

 

네즈코가 눈앞에 있어도

탄지로는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

 

젠이츠도 탄지로를 울면서 막아보고..

 

이노스케는 맴매공격을 해본다.

 

충격파를 이용해

네즈코 빼고 전부 날려버리는 탄지로..

 

무잔의 모습과 비슷하게 

변해버렸다..ㅠㅠ

네즈코의 지지말라는 말에

상당히 괴로워 보이는 탄지로..

 

이와중에 기유는

계속해서 탄지로를 죽일 방법을 찾지만

방법이 없어보인다.

 

탄지로는 동료들에게

미수옥와 비슷한 혈귀술을 날리려하는데..

 

네즈코는 손으로 탄지로의 입을 막아본다.

당황한듯한 탄지로는 방향을 틀어서 날리고..

 

기유는 오니가 된 탄지로가

알수 없는 행동에 의아해하고있다.

 

기유도 탄지로가 저항중인걸 알게되고..

 

유시로는 상황을 지켜보고 도와주고 싶지만

햇빛때문에 도와줄수 없는 상황

 

이때 카나오는 지친몸을 이끌고

탄지로에게 다가가고

 

카나오는 시노부에게 받은

인간으로 만드는 약을 

탄지로에게 쓸 생각이다.

 

탄지로는 오니가 된지 얼마 안되

아직 희망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마지막 형 꽃의 호흡을 발동한다.

 

탄지로에게 다가가는 카나오

 

탄지로에게 치명상을 입은듯하다..

 

그래도 목표인 약을 주입하는데 성공했다.

탄지로에게 빨리 돌아오라고 말한다.

 

과연...탄지로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여기서 탄지로가 인간이 된다면 해피엔딩..

소용 없다면 귀멸의 칼날 2부..

다음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