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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205화 "세월을 빛내는 생명" [리뷰]

 

시대는 현대로 넘어와서

 

각자의 자손들, 환생해서 태어나

 

 세상에 녹아든다.

 

탄지로와 카타오의 자식들..

 

늦잠자는 스미히코와 등교준비하는 카나타

 

(캐릭터들은 그대로 가져가네요)

 

젠이츠 환생..

 

네이코 환생..

 

결국 둘이 이어졌나보네요.

 

젠이츠? 의 내용이 작가가 하고싶은 말일듯 하네요..

 

다들 전생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우즈이의 자손은

 

체조 금메달리스트가 됐네요

 

인성은 쓰레기..

 

이노스케의 자손은 식물학자가 돼었고

 

이쁘게생겼지만 남자!

 

히메지마는 유치원선생님으로 환생했네요

 

이구로와 칸로지는 환생해서 이어졌네요.

 

키리야는 아직까지 생존해있네요

 

얘가 키리야 입니다ㅎㅎ..

 

경찰이된 사네미와 겐야

 

사비토 마코모 기붕이도 환생

 

오니중 유일하게 생존한 유시로는

 

아직까지 살아있는듯 하다.

 

타마요 그림만 그린채

 

센쥬의 후손도 지각

 

세상은 오늘도 평화롭다고 하네요.

 

(평화로와야 만화가 끝나지..ㅋㅋ)

 

귀살대원들은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해산한듯 합니다.


여러가지 평이 있겠지만

뭐...제 의견은 역시나

살짝 아쉬운 결말이네요

 

주연격인 귀살대의 '주' 들이 

무잔과 싸우다 거의 죽어버려서 

환생을 해서 다들 행복하게 산다..라는

결말을 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내는것도

어떻게보면 나름 괜찮게 끝내는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