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6화 [리뷰]


 

특별상영회를 실시하여 유성가의 아이들이 모두 모이는날

우보긴은 클로로에게 와 자신의 비디오를 이용했다며

상영회를 보고 만나자며 위협한다.

 

이어서 클로로에게 와서 자신들과도 나중에 놀자고 말하는 핑크스와 페이탄

 

사라사는 핑크스에게 과자를 나눠달라며 부탁하자

마지못해 들어주는 핑크스

 

우보와 핑크스는 상냥하다며 자신에게 맡겨달라말하는 사라사

 

상영회가 시작되고 유성가의 말로 영상이 나오자 좋아하는 관객들

 

다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는 단원들

 

클로로는 남자 등장인물 전원의 목소리를 분간해서 더빙을 했다 

 

갑자기 음성 테이프가  이상이생겨 영상이 끊기고

 

클로로가 직접 마이크를 들어 영상속의 더빙 목소리를 바꿔가며 상황극으로 시간을 끌고

 

영상이 준비가 되자 직접 고장난 음성을 직접 하기로 하는 클로로와 단원들

 

남자 등장인물을 모두 더빙하는 클로로

 

특히 악당을 연기할때는 그의 연기에 모두가 놀라고

 

연기가 점점 무르익자 관객들은 오히려 무서움까지 느낀다

 

역활이 많이 엄청 바쁜 클로로 

 

상영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상영회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기다리고 있는 우보긴

사라사가 우보긴에게 다가가다 돌아서고

 

우보긴의 속마음을 더빙을 통해 말해주고

이 일로 모든 앙금이있던 어린 여단들은 친해지게 된다.

 

우보긴은 클로로를 다시보게되고 자신이 괴인역할을 하겠다 하자

다른 인원도 각자 역할을 하나씩 맡는다.

마치빼고..

 

다음 비디오도 모두가 같이 더빙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역할이 많아지자 인원부족으로 단원 모집할거라는 의견이 나오고

 

노부나가가 연극하면서 돌아다니는 여행자들 같다고 얘기하자

파크노다가 "여단"이라는 이름이 어떤지 얘기가 나오고

"여단"이 설립된다.

 

 

비디오가 완결까지는 있는게 아니라 남은 비디오를 찾을지 

클로로가 각본을 써서 연극을 만들지 3회분의 유예가 있으니 좀 더 생각해 보겠다 말하는 클로로

 

이때 우보긴은 클로로를 따라 연극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제일의 악역이 되는게 가지고 싶은거라 말한다.

 

사라사는 모두를 놀라게하려고 자신이 찾은 대량의 비디오테이프에서

'카타즈켄저' 비디오를 찾으려 그곳으로 향하고

 

마피아로 보이는 차량이 사냥을할 한마리를 찾고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만화 리뷰 > 헌터x헌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터x헌터 398화 [리뷰]  (1) 2022.12.09
헌터x헌터 397화 [리뷰]  (1) 2022.12.02
헌터x헌터 395화 [리뷰]  (1) 2022.11.18
헌터x헌터 394화 [리뷰]  (1) 2022.11.11
헌터x헌터 393화 [리뷰]  (1)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