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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7화 [리뷰]


 

 

카타즈켄져 특별상여회가 시작할동안 사라사가 돌아오지 않자

클로로는 사라사를 찾으러 유모를 찾아가지만 들어오지 않았다고한다.

 

사라사는 아마 비디오를 가지러 취락 밖으로 나갔을 거라는 추리에 도달하고

 

클로로는 관중앞에 서서 사라사가 사라졌다며 공연을 중지하겠다고 말하고

 

지금부터 사라자를 찾아러가겠다고하자 관중들이 다같이 찾자며 도와주겠다고 한다.

 

모두와 함께 사라사를 찾아나서고

 

숲속에서 수상한 보따리가 매달려있는걸 보게된다.

 

나무에는 무언가 쪽지가 적혀있었고

 

클로로는 자신이 안을 확인하겠다고 한다.

 

우보에게 밑으로 내려달라 말하고 받아내는 클로로

 

그 안에는 사라사가 끔찍한 일을 당한채로 들어있었다.

 

편지가 뭐라고 써있냐고 물어보는 우보긴

클로로는 죽어도 말 안해주겠다고하자

 

우보긴은 클로로를 내팽겨치고 가버리고

 

마치는 사라사를 빨리 데리고 돌아가자며 사라사를 챙긴다.

 

사라사는 엠바밍이라는 기술로 완전히 깨끗하게 복원된 상태로 누워있고

그 작업은 엠바머인 "렌코"씨가 해준것이었다.

 

마치는 렌코에게 다가가 자신도 엔바밍을 배우게 하겠다고 말하자

렌코는 그건 기술이 아니라 생체능력이라 말하고

마치는 자신이 본 빛나는 거와 관계있냐 묻자 마치에게 관심을 갖는 렌코

 

쪽지같은걸 마치에게 건내며

최종버스를 타고 '키리모리 골짜기까지'라 말하고 쪽지를 보여주며 자신에게 오라 말하고 떠나는 렌코

 

클로로는 우보에게 3년동안 기다려 달라며

그동안 자신의 힘과 유성가의 시스템도 다 바꾸겠다고 말한다.

 

지금 세계에서 통신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인프라가 갖춰지면 전 세계의 인간이 빛의 속도로 연결된다 말하고

 

현시욕이 메시지 그 현장엔 영상을 기록한 놈이 있을거라며

자신이 어둠으로 들어가 그 샛길을 먼저 마련하여

악인을 유인하겠다 말하는 클로로

 

샤르는 우리도 도우겠다며 3년동안 자신들도 범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지혜와 도구

범인을 찾았을 때에 필요한 힘과 기술을 기르겠다 말하고

 

실라는 함께하지 않는다.

 

클라라는 유성가에서 사라사 같은 희생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칠 각오가 더 중요하다 말하며

 

자신은 3년이 지나면 수많은 사람을 죽일거라 말하고

 

잔챙이들이 벌벌 떨며 유성가에 다가오지 않을 정도로

이 마을과 자신을 디자인 하겠다는 클로로

 

자신은 남은 인생을 전세계 사람이 벌벌 떨 정도의 악당으로 살겠다고 말한다.

 

우보긴에게 여단의 리더를 제안하며 자신과 함께 하겠냐 물어보자

클로로에게 니가 머리라면 자신은 죽을 때까지 따라가겠다 하고

 

나머지 인원도 동의한다.

 

 

3년후 클로로가 돌아와 모두의 앞에 서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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