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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8화 [리뷰]


 

 

함정이 있을줄도 모르는 적의 아지트를 시민을 먼저 보내는 여단

 

뒷문으로 들어갔을때 딱히 함정이 있지는 않았었고

 

방을 화장실과 뒷문을 이중으로 자물쇠를 단 이유는

 

입구 문의 함정을 눈치챈 추적자가 여단처럼 옆방의 벽을 부수고 들어오려 하는 경우의 시간벌기

일거라 생각하는 노부나가

(예전 곤과 키르아의 옆빼기 기술을 당했을때의 기억이 났었던 모양)

 

안으로 들어갔을때 이상이 없었던 일반인을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라고 하는데

 

도망가려다가 페이탄에게 잡히고

 

문으로 들어오는 일반인은 사라진다.

 

 

이 방의 구조는 결계가 아니라 지뢰형식

 

*결계형식 : 부적이나 밧줄 등, 넨을 담은 도구로 능력발동을 서포트해서, 보다 광역으로 복수의 함정을 깔 수 있다.

*지뢰형식 : 특정의 장소에 넨에 직접 발동스위치를 설치한다. 강제력이 강한만큼, 2~3군데가 한계

 

페이탄은 한명을 더 실험해보자 연속으로 발동하는 함정.

 

이대로 자신이 함정에 걸리겠다는 페이탄

 

페이탄이 들어가려는데 오거와 힌리기가 와서 힌리기의 말을 들어달라고한는데

 

 

자신의 능력으로 발신기를 생물(굴?)로 바꾸어

그걸 삼키면 된다는 제안을 하는데

 

핑크스는 들어가려고하는 페이탄와 노부나가를 보며 둘을 보는데

둘다 못먹겠다고 한다.

 

힌리기는 자신이 신뢰받지 못할 걸 생각했다며 자신이 직접 발신기를 먹는다.

 

그리고 발신기를 쫓아올수 있는 기계를 주며 자신이 미끼가 되어 함정에 들어간다.

 

발신기를 봐도 제대로 사용법을 모르는 여단..

 

함정에 들어온 힌리기는 바로 경계를 하는데

 

그곳에는 아무도 없다.

 

바닥에는 새로운 피가 있어

먼저 여기에 날아온 놈들을 심문해서 추적자의 존재를 알아차려 조치를 취한듯 하다.

 

노부나가가 이어서 함정에 들어오고

 

힌리기 혼자보다 자신이 같이오는게 생존률이 올라가는걸 생각해

나머지 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믿고 함정에 들어간 힌리기가

자신을 함정에 빠뜨릴 리는 없을거라 생각하는 노부나가의 빠른판단

 

힌리기에게 다음 행동을 맡기는 노부나가

일단 움직이자는 힌리기

 

노부나가는 벽을 만져보고 틀림없는 놈들의 본거지라 말하며

자신이 보여주겠다하고 검을 휘두른다.

 

넨으로 가드한 벽이 잘렸다가 다시 회복되고

 

무대가 튼튼할수록 술자가 가까이 있다.

자신의 검으로 벨 수 없으니 술자는 반드시 이 부대의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노부나가

 

힌리기또한 자신이 조사한 영상에서도 이 함정을 [통로]로서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곳이 놈들의 본거지임에 틀림 없을거라는 힌리기

 

그렇기에 방어도 만전일 거라는 노부나가, 위험부담은 더욱 커져있다.

 

문들을 전부 열어보겠다는 힌리기

 

자신이 열테니 상황을 지켜봐 어떤 함정이 있을줄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달라말한다.

 

샤워실, 배스룸, 화장실이 셋..

 

마지막의 방문을 열려는 힌리기는 혹시 자신이 죽어도 발신기는 지켜주겠지..라며 문을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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