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5화 [리뷰]


 

 

힌리기는 에이이 일가가 워프하는 사실을 

영상을 통해 확실하게된다.

 

제4왕자 사설병과 회의중인 힌리기와 오우 켄

 

여단은 아까 발견한 에이이 일가 비밀기지로 향하고있고

 

함정에 대해 들었지만 관계 없다 말하며 비밀기지로 향하는 여단

 

함정이었던 방으로 바로 가지 않고 옆방으로 가는 여단

노부나가는 함정이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함정으로

바다에 던져질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라 말하고

노부나가의 검술로 길을 만들고

 

방에 있던 사람을 먼저 앞으로 보내 들어간다.

 

남아있던 물품들을 가지고 통솔된 의지와 풍부한 전투 경험이 느껴진다는 핑크스

 

노부나가는 에이이 일가가 자신들과 비슷하다는 주장을한다.

 

여단도 결성당시에는 체념가 분노가 원동력이었다 말하고..

 

여단의 과거..유성가로 회상중

 

우보긴의 영토에서 비디오를 훔쳐 달아나는 클로로일행

 

프랭클린이 우보긴을 막고 도망치는 클로로 앞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로막는 핑크스와 페이탄

 

순순히 비디오를 건네주는 클로로 (다른 비디오로 바꿔치기한다)

 

클로로는 비디오를 볼수 있는 성당으로 들어온다.

 

유성가에서 태어난 자는 사회적인 존재 증명서가 없다. 그걸 빌미로 '존재하지 않는다=인간이 아니다"

'따라서 뭘 해도 죄가 안 된다'라고 곡해해 주민을 사냥하고 있는 악당이 빈출했다.

 

유성가가 마피아와 손을 잡아 인원을 대가로 안전을 얻게 되는데까지의 매해 수백 명 단위의 

희생자가 나왔고 그의 7할 정도는 15세 미만의 어린아이였다.

 

마피아와의 연결이 강해져감과 동시에 유성가의 장로 중에 넨 능력을 각성시키는 자가 나타나

'보복의 규정'의 기반이 된 서약도 생겨났다. 

'목숨은 목숨으로밖에 속죄하지 못한다'

'우리는 무엇도 거절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한테서 무엇도 빼앗지 마라'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피학민으로서 살아온 자들의 마을의 이름을

세계의 사람들이 두려움을 담아 부르기 시작했을 때 환영여단은 태어났다.

감상실에서 만난 파크노다

 

유성가의 장로는 클로로를 지켜보며 범상치 않은 인재임을 알고있고

 

비디오에서 청소전대 카타즈켄저를 보는 클로로

여기서 클로로는 파크노다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실라랑 사라사에게 부탁해 같이 비디오에 더빙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실라랑 사라사를 만나 더빙에대한 제안을 하자 흔쾌히 하겠다고 하는 둘

 

실라가 읽고있는 책은 모험활극 디노헌터..

실라는 나중에 헌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유성가 한쪽에서는 마피아처럼 보이는 인원이 아이들을 거래하는 모습이 보이고

 

클로로, 실라, 사라라, 파크는 비디오 더빙을 하고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만화 리뷰 > 헌터x헌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터x헌터 397화 [리뷰]  (1) 2022.12.02
헌터x헌터 396화 [리뷰]  (0) 2022.11.25
헌터x헌터 394화 [리뷰]  (1) 2022.11.11
헌터x헌터 393화 [리뷰]  (1) 2022.11.04
헌터x헌터 392화 [리뷰]  (1)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