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3화 [리뷰]


 

헌터x헌터 393화

 

여태까지 계속 시비를 걸어왔으면서

 

여단 앞에 등장해 자신은 싸울 생각은 없고

오히려 협력하고 싶다는 루이니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노부나가는 

루이니의 머리를 칼로 뚫어버린다.

 

창고 에서 있었던 일에대해 감정이 남아있던 노부나가

 

츠동케 일행이 아지트로 돌아오고

 

시체가 있자 당황해하며 납치범을 죽였다며 설명하는 노부나가

 

노부나가는 에이이 일가는 여단이 잡을 결정을 했다며 이제 흩어진다고 말한다.

 

츠동케는 여단 전원의 싸인을 색종이에 받을거라며 결심을 한다.

 

에이이 일가는 공간을 이용하며 편하게 사냥하는 루이니가 당하자 뼈아프다고 말하고

 

비슷한 능력을 찾고 있으니

자신의 능력으로 루이니의 역할을 하겠다는 '보콘테'

 

힌리기과 전투를했던 데베라레스 일행이 아지트로 돌아오고

 

모레나에게 의견을 물어보지만

원거리 공격만으로는 상대를 제압하기에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을 하자는 모레나

 

자쿠로는 린치의 부름에 잠에서 깨어나고

 

히소카와 있었던 일을 힌리기에게 보고하러 간다.

 

히소카의 위치를 특정한 힌리기는 부하들을 데리고 히소카를 찾으러가고

 

자쿠로는 린치와 여단의 머리를 찾아 에이이의 섬멸 조건으로

히소카의 위치를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하러 간다.

 

히소카를 찾아 옆에 앉는 힌리긴

 

힌리긴은 헤이이 일가와 샤아 일가의 분쟁이 진정될 때까지

제1층의 오락 구역에서 즐기고 있어줄수 있냐며 히소카에게 제안하지만

 

왜냐고 묻는 히소카

 

지금은 슈우우와 샤아 일가가 손잡고 에이이 일가를 표적으로 항쟁중인데

이 타이밍에 히소카가 여단과 싸우면 자신들은 히소카를 적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한다.

 

히소카는 그런 상황이 된다해도 상광 없다고 말하자

 

힌리긴은 솔직히 여단, 히소카와는 못이긴다는 사실을 인지하고있으며

 

자신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밸런스"

이걸 에이이 일가가 무너뜨리려고해

그 문제를 여단에게 부탁하고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달라하고

 

자신들은 여단과 히소카의 싸움에 끼어들 생각은 전혀없다고 말한다.

 

내용을 다 듣고 힌리긴에게 

자신과 여단 어느쪽이 이길거라 생각하냐 물어보는 히소카

 

힌리기는 솔직히 여단파라말하고

 

솔직한 사람을 좋아하지만

저쪽에서 시비를 걸면 피하지 않을 거라는 히소카

 

힌리긴이 준비한 돈을 기다리는 카킹병사 앞에 오우켄이 나타나

 

하사가 부하를 시키지않고 직접 장소를 지키는걸 의아하게 생각하고

 

힌리긴하고 뭘 꾸미고 있냐 물어보자 에이이 비밀기지의 정보를 팔았다고 말하자

 

자신도 슈우우와 같은 금액을 내겠다며 동행하겠다고 말한다.

 

그때 슈우우 일가 사제 총괄 코나리가 선금을 준비해 와 두 조직은 손을 잡는다.

 

오우켄과 힌리긴은 에이이 일가가 있다는 위치에 도착하고

 

카킹병사가 탐색을 시작하러 문을 두드린다.

 

객실조사를 할거라며 실내를 확인하는 카킹병사

 

병사가 안으로 들어가고 이어가 오우켄, 힌리긴도 뒤쫓아 들어가는데

 

방으로 들어간 하사가 사라졌다.

 

힌리긴이 하사가 어디있냐 물어보자

화장실 일까요? 라고 둘러대는 노인에게 나이프를 던진다.

 

나이프는 사라지지 않는 거 같다며 노인에게 직접 나오라는 힌리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만화 리뷰 > 헌터x헌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터x헌터 395화 [리뷰]  (1) 2022.11.18
헌터x헌터 394화 [리뷰]  (1) 2022.11.11
헌터x헌터 392화 [리뷰]  (1) 2022.10.29
헌터x헌터 391화 [리뷰]  (0) 2022.10.21
헌터x헌터 348화 "각오" [리뷰]  (0)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