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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4화 [리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말하는 노인에게 지려도 상관없으니 나오라고 하자 거부하는 노인

힌리기는 노인의 다리에 칼을 던져버린다.

 

다리에 칼은 맞은 노인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아프다 어필하지만

힌리기는 피가 흘러나오지 않는다며 '본체'에 대해 물어보고

 

노인은 예전에 자해공갈단일때 이렇게하면 크게 다쳤다 생각했는데

냉정하게 대처하는 힌리기을 보며 야박해졌다 말하고 사라진다.

 

오우켄이는 힌리기에게 에이이 일가는 환영여단에게 맡기자 말하는 사이

부하중 한명이 칼을 주워오겠다며 방으로 들어가자 사라진다.

 

힌리기는 얼마 전 조직원을 납치하던 놈의 짓이라 말하지만 

그자는 노부나가가 죽였으며 다른 조직의 능력이라 설명한다.

 

'타시'는 영문모를 곳으로 들어가자마자 '비레'에게 죽어버리고 Lv21을 달성한다.

 

바로 능력을 확인해보는 비레는 구현화계인걸보고 아쉬워하고

 

죽은 시체를 가지고 가는 운반꾼 '트레벨룸'

 

그곳에는 2명의 인원이 시체 처리를하는데...

 

이 모습은 예전 개미와 다르지 않은것 같다..

 

에이이 일가는 자신들의 아지트가 생각보다 빨리 들켰다 생각하고

모레나는 도그맨을 서포트하면서 체리드니히의 사설병을 잡아 오라 말한다.

 

그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왕자 측의 인간을 '사랑의 에튀드'에 감염 시켜두려는 계획중이고

 

'노틀'과 '수플레'에게 3101호실 쪽으로 돌아가서 상황을 확인 하고 와달라 명령하고

 

모레나는 '도그맨'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레벨 50이상으로 올리라 말한다.

 

힌리기는 고양이로 변한 캠코더로 돌아와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고

 

4왕자의 사설병들이 어느 방으로 쳐들어와 주변을 살피고

 

그곳에 샤아 일가의 구성원의 시체를 보고 강제수사의 명분이 생겼다 말한다.

 

슈우우와 샤아의 협력을 얻어 3층을 뒤지고 있지만

왕립군과 경찰을 가능한 자극하지않는 선으로 무기는 제한된다.

 

이때 단장에게 질문하는 오토신은

에이이 일가에 넨능력자가 있을경우의 메뉴얼을 작성해야 한다 말하고

 

단장은 누구에게 들은거냐 물어보자

'보크센' 일등병에게 정보를 들었다 말하자

 

보크센을 제3층의 정보고문으로 이동을 강하게 요청하겠다 말하는 단장

 

단장은 4왕자의 이름을 생략해서 부르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하고

 

오토신은 보크센을 부르기위해 일부러 이러한 짓을 했다 말하고

 

왕립군학교 4기 출신 동기들이 4왕자 사설병으로 들어온듯하고

 

에이이 일가는 여러 조작으로 시체를 발견하지 못하게 했으며

경찰도 연장의 여러 조작으로 문제가 커지지 않게 하겠지만

 

헌터협회가 검시에 참견했을때 카킨측 수사의 불신을 가졌을때를 생각하지만

 

헌터는 왕위 호위 문제로 범죄수사에 개입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하사는 오토신 외의 인원은 우수하다며 주의를 주지 않고..

 

모몰리는 오토신의 말의 동의를 한다.

 

모레나의 반란에 응하지 않는 체리드니히왕자는 

배신자의 보복을 뒤로 미룰 정도의 사태 

'새로운 장난감을 얻었을 때' 이외에는 없다 말하고

 

왕자의 움직임이 없는건 왕자 자신이 넨능력을 배우기 위해 수련중이라 묻는 하사

 

에이이 일가가 넨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 하에 움직여야 하며

병사의 배치 이동신청도 맞다며 '보크센'의 합류를 부추기는 듯하다

 

우수한 5명의 4왕자 사설병들..

 

4왕자를 체리라 부르는 5명은 같이 학교를 다닌 친구인듯하고

어떤 위치에있든 가까이에서 4왕자를 지키려한다.

 

보크에게 모인 5명의 친구들은 여태까지의 경위를 설명하고

현재 헤리드니히는 테타의 지도하에 넨능력을 습득 중이라 말해주는 보크

 

왕자가 넨을 아는 계기가 된 긴급 방송때

테타와 옆에 있었던 사르코프도의 상태가 이상했었다고 보는 보크

 

모레나가 넨능력자임을 확신한 사설병들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전력으로 그녀를 회피하겠다고 다짐한다.

 

전력으로 찾는 척을 하며 회피해야하는 어려운 상황

 

보크는 아마 자신들의 얼굴은 알려져있을 거라 말하고

넨을 모르는 입장에서 병기의 필적하는 힘이라 말하며 위험성을 말하는데

 

인원중 한명이 자신들도 넨을 쓸수 있지 않을까 물어보지만

지금은 보신이 최우선이라 말하는 보크

 

그러자 혹 누군가가 잡혔을 경우 각자 대응하냐 물어보자

 

그 건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자 말하는 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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