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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91화 [리뷰]


 

헌터x헌터 연재 재개!!

 

 

잠시 소란이 있었던 슈-우 일가는 계속해서 히소카를 찾으려고한다.

 

"자쿠로"와 "린치"는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

 

자쿠로의 오라를 이용한 피를 이용하여 히소카를 찾는다.

피 하나하나에 눈이달려 있으며 오라가 끊기지 않는이상 죽일수도 없는것 같다.

 

카메라를 들고있는 일반인이 찍은 사진을 확인하는 힌리기

 

아까 조우한 에이 이 일가를 사진으로 확인하면서 23명의 리스트도 작성하려고 한다.

 

카메라를 고양이로 바꾸어 녹화하는 힌리기

 

4왕자가 에이이 일가에 손을 뗀 지금 목적이 뭔지 모르는 상태

 

그때 에이일가 측에서 힌리기를 발견한다.

단독으로 행동하는 힌리기를 보고 공격을 틈타고있다.

 

파드이유가 먼저 공격을 시도하려하는데 손이 무언가로 변하고있다

 

그의 능력은 '흉기의 착란' 자신의 신체를 무기로 변환한다.

뒤에서 공격을 가하려는데 주변에 있던 비둘기가 수갑으로 변하려 공격하려는 손을 묶는다.

 

양손이 묶인 파드이유

 

같이있던 일행은 비둘기와 힌리기를 총으로 쏘지만 오라로인한 가드로 죽일수 없었고

 

수갑에 묶여있던 파드이유가 무기를 드릴로 변화하여 수갑을 풀며

 

그대로 신경이 다른곳으로 쏠린 힌리기을 공격한다.

당황하여 공격을 막은 힌리기는 상대를 발로차 떨어트리고

 

비둘기를 이용해 더욱 강하게 몸을 구속한다.

이번에는 도끼로 변환하여 수갑을 끊으려고하는데

 

이를 저지한 힌리기는 그 무기를 이용하여 파드이유를 죽여버리고

 

나머지 일행은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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