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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348화 "각오" [리뷰]


 

 

드디어 시작된 헌터시험은 암흑대륙으로 지원할 인원으로 선별된다.

 

크라피카는 자신의 능력으로 거짓말을 하는사람을 추려내고있다.

 

미자이는 1차에서 거짓말탐지기를 클리어한 사람에게 

 

2차로 다시한번 거짓말 한사람을 판별한 크라피카에게 우리들이 찾던 능력이라 칭찬하지만

 

크라피카는 과대평가라며 자신은 미세한 거짓말은 찾아내지만

 

기억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나 남을 의식 레벨에서 조작할 수 있는

 

능력자에게는 자신의 힘이 소용없다는걸 알려준다.

 

크라피카는 이어서 이러한 능력을 가진자가 협회에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보고

 

1왕자 벤자민은 4왕자 체리드니에게 전화를 걸어 좋은 뉴스가있다고 말하고

 

카킹의 왕(아버지)가 이번 여행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차기 국왕이라는 뉴스를 전한다.

 

벤자민은 자신이 직접 레리드니를 죽여주겠다 말한다. (평소에 서로 원수인듯)

 

1왕자와의 통화를 끊은 4왕자는 자신의 부하 테타에게 전화를 걸어 

 

헌터시험에대한 결과를 물어보고 조건부로 5명이 전부 합격했다고 한다.

 

4왕자는 부하에게 귀국하여 통상 경비로 돌아가 주고

 

검은 고래의 도면을 나눠줘 전원 내부구조를 전부 파악하라고 한다.

 

미자이는 크라피카의 질문에 그런 능력을 가진자의 가능성은 없다고 얘기한다.

 

이번 지령의 경우 전원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할수 있다고 하고

 

크라피카도 자신의 능력을 오픈해야하나 물어보니 미자이는 크라피카의

 

능력에대해 물어보지 않을것이며 들은것도 말하지않겠다 말한다.

 

헌터 협회측 멤버들의 기록을 보면 크라피카가 경계하는 능력자가 있을만한 수치는 나오지 않았고

 

만약 크라피카의 능력을 파악하고 능력자가 기억조작능력을 사용하였으면

 

용병 뮨헬과 생화학자 윤데 이 둘이 합격하지 못한건 그런 능력자가 없다는걸 반증한다.

 

하지만 미자이가 생각하는 위험성은 패리스톤이 회장 선거에 선뜻 나간 것은

 

12지 내부에 자신의 동료가 있을것이라 라는 가설을 말하자

 

크라피카는 자신의 능력으로 스파이를 색출해주겠다 말한다.

 

미자이는 신참을 제외한 십이지 전부를 불러 모아

 

도항전에 비욘드 측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그래도 자신의 능력을 밝힐 수 있냐고 십이지에게 제안하고

 

미자이에 제안에 흥분하며 진심이라고 묻는 칸자이와 충격을 받은 다른 멤버들

 

미자이는 비욘드를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어느쪽의 입장이라고 있을 수 있다며

 

그걸 안다 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밝힐 수 있냐는가를 물어보는것이라 말하고

 

자신은 말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능력을 전부 설명한다.

 

그리고 서로 어떤 입장이 있든 없든 간이 미션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로 이야기하는것이라 말하는 미자이

 

크라피카는 cctv로 이상황을 전부 보면서 능력을 사용하며

 

내통자는 사이유라는 결과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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