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7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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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70화

 

진 왕도 함양

 

"태원"에 집결한 북동부군이 "낭맹"을 공격해

하루만에 함락시켰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미 이신 장군은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진나라 장수라는게 입증됐다

 

허나 3만이라는 군이 아직 비신'대'라는 것에 의문인사람도 있지만

 

왕기에게 받은 이름이라 대장군이 되어도 그대로 쓸것이라는 정

 

북동부군의 통과를 확인하고 "알여"에서 본군이 북상해서 이들과 합류할 상황

 

드디어 제2차 조북부 공략전의 시작이다

 

알여에서 북상한 본군이 이미 도착하여 북동군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번 총대장은 

왕전 장군

 

왕전군들과 인사하는 비신대

 

'부장군'에대해 물어보는 하료초

 

마침 도착한 부장의 군은

 

산의 왕 양단화의 군세

 

작년과 비교가 안돼는 군력에 자신감이 차오르는 진나라군

 

산의 민군 뒤쪽으로 

옥봉, 왕분도 도착한다

 

"의안"공략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하는 장군들

 

목표는 바로

"의안"보다 앞에 있는 "번오"

 

한편 산군은 이상한 의식을 하고 있었는데

 

키타리의 부탁으로 점술을 보고있었다

 

포로로 잡혀있는 벽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안 키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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