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67화 [리뷰]

 

 

강외들과 함께 신의 고향인

성토 마을로 방문한 신

 

례는 마을이 마음에 든다 말하고 

강외는 나중에 데리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 말하는 신

 

마을로 도착하자 신을 반기는 사람들은 바로

 

비신대였고 그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는

 

미평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었다.

 

대장의 품의를 가지고 미평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는 신

 

미평이 결혼했다(해냈다)

 

강외가 옷을 차려입고 나오자 관심을 가지는 부하들과 신

 

미평의 부모들은 미평이 장가를 가고

비신대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하고

 

 

마을 어른들이 찾아와 신에게 기억을 하냐 물어보자

반갑게 맞이하는 신

 

어느새 마을의 자랑이 되어버린 신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뒤늦게 등장한 이전일가

이전일가는 어렸을 적 신에게 못된짓을 많이했는데

 

유는 신에게 와도 당당하게 얘기를 하며

늦은 이유도 사슴을 사냥한다고 늦어졌을 뿐이라 말한다

 

표가 죽은 밤 자객에게 다친 왼쪽 다리를 아직까지 불편해 하는 유

실은 유도 전장에 나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유를 부르는 신

 

자객이 왔었던 밤 유가 한방때려 정신을 차려

그 뒤로 정을 막나 자신의 커다란 길이 시작됐다며

고맙다고 말하는 신

 

유는 눈물을 흘리며 신에게 만나고 싶었다고 말하며 서로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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