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8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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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제689화

 

악백과 전투중인 신

 

악백은 검술과 육탄전을 섞어가면서 신을 공격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신

 

기마병들이 신을 공격하자 숭원은 비신대의 기병들에게 뭐하고있냐고 말하지만

 

비신대의 기마대가 상대할 수없을 정도로 강하다는 기마대에게 변명 하지말라는 숭원

 

보병이 직접나서 신을 도와주려고하고

 

악백과 기마대에게 당하는 보명을보며 신은 숭원에게 목숨을걸고 무리하게 오지말라고한다.

 

숭원에게 엄호만 해달라하는 신

 

"쾌락"으로인해 부대는 성장한다는 이론을 펼치는 악백

 

신은 자신들이 침략자긴해도 "분노"가느껴지지 않는 녀석한테는 안진다는 신

 

전쟁의 "광희, 고통, 쾌락" 모두 사람의 "생업"이라 받아들이는 악백에 말에

 

그래선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신

 

악백과의 1:1을 자꾸 방해하는 악백의 기병대

 

계속 논리적으로 싸우는 두사람

 

결국 이긴 쪽이 옳은거라 말하며 싸움을 이어나간다.

 

계속해서 육탄전에 밀리는 신

 

악백의 부하는 악백의 검술로 모든 공격을 막으며 육탄전으로 공격하는 악백에게

 

악백을 육탄적으로 압도할 힘이 필요해야 악백에게 이길수 있지만

 

그런 자는 있을리가 없기때문에 악백 을 이길 수 있는 자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검술이 막히고 육탄적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느끼는 신

 

이기기 위해서는 역시 칼의 수비를 뚫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변수를 생각하는 신은 악백에게 돌진하고

 

검술로 공격이막히자 칼로 악백의 육탄공격을 막는다.

 

악백의 공격을 막고 미평에게 창을 달라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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