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86화
포로로잡힌 뇌토앞에 적의 총대장 호첩이 직접 찾아왔다.
뇌토가 한 짓에대해 묻는 호첩의 물음에 그렇게 했다고 답하는 뇌토
용백을 친건 오히려 군인으로서 우수하다는 호첩
하지만 부하들이 보는 앞이니 손가락을 받아가겠다고 한다.
용백에 관한건 죄값을 치뤘고 이제는 "흑양"에서의 백성 학살에 대한 배상을 받겠다는 호첩
상당한 고문을 받은 뇌토일행.. 뇌토의 부하들은 거의 죽은것이 확정이 된듯하고
호첩은 뇌토에게 부하들보다 일부로 약한 고문을 했었고
부하들은 곧 죽지만 뇌토는 아직 살수 있다며 얘기를 이어나간다.
환기가 노리는것에대해 묻는 호첩
머리가 좋다고 들은 환기가 어째서인지 이번에는 명백하게 무모한 싸움을 시작했다.
환기의 노림수에대해 묻는다. 이때 뇌토는 환기에 계획에관한 내용을 떠올린다.
계획만 이야기하면 뇌토에게 살수 있다고 회유를하고
절대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겠다는 뇌토
자신쪽에는 훨씬 엄한 사귀 일가가 하는걸 전부 봐왔다며
수도없이 지독한 짓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이런게 무섭지 않다는 뇌토
환기는 제일 빌어먹을 자식이고 최고의 남자라며 쓰레기장에서
우리들을 끄집어 올린 그녀석은 아직 계속해서 목이 마른..
뭔가 조금 환기를 이해한듯한 뇌토는 잠시 생각에 잠기고
호첩은 이 이상 시간을 소비할수 없다며 죽을 때까지 실토하게 만든다.
용포는 지금부터 "용백"의 호칭을 얻고 좌익의 장이 되어 뇌토군을 섬멸하라 명령한다.
죽음을 앞둔 뇌토는 환기와 얘기하고 싶어하고
뇌토의 죽음을 감지하는 환기군의 측근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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