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미평에게 이리로 오라고 말하고 미평은 당황한다.
미평은 신쪽으로 가는중 악백과 전투중인 신
악백의 공격에 신은 미평쪽으로 날라간다.
신은 싸우기 힘든 상대라고 하지만 악백의 부하는 악백의 "사라짐"에
아슬아슬하게 반응해서 제대로 된 공격을 받지 않은 신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신은 미평에게 왕기의 창을 들고있어달라고 말한다.
창의 위력은 천하제일이지만 체술에 따라기기 위해선 이창은 너무 무겁다 말하는 신
표한테받은 정의 검을 끄낸 신
아화금군은 숲을 이동중에 아화금은 뭔가를 포착한다.
적 후군의 본체를 본 아화금은 저 숫자에 휘말리면 절벽 위에 있는 비신대는 위험하다 판단하여
부대를 이곳으로 집결시켜 적 군에 횡격을 가한다는 아화금
하지만 그리 시간은 많이 벌 수 없을거라는 아화금은
신에게 서두르라고 말한다.
신은 무기를 바꾸자 악백의 속도를 따라가고 악백은 철퇴를 버리고 자신의 월도를 가져오라말한다.
악백은 자신의 체술을 가장 살릴 수 있는 무기를 꺼냈다며 따라올수 있냐 도발하고
악백에게 상처를 입지만 좀 더 자신을 각성시키는 신
좀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추구한다.
신은 왕기 장군의 창을 다루기 위해 힘이 강화되어 속도가 예전과는 전혀다른상황
그리고 신이 스스로 익힌 독특한 검투술은 악백도 파악하기 힘들어한다.
신을 검술 하나로 장군까지 올라간 남자라 뻥튀기하는 미평..
악백은 신의 각성된 움직임에 신을 다시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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