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73화
진나라 "육대장군 부활" 얘기는 단숨에 여러 나라로 전해졌다.
대장군 오봉명은 십호로 3만을 데리고 들어가려하고
한나라 왕도 신정, 초나라를 동맹을 맺어 군보강을 하려고한다.
제나라 왕도 임치
연나라 왕도 계 연왕 금왕희는 태자 단을 계로 부른다.
초나라 왕도 정
와린은 육장제도는 전투방식이 크게 바뀌는 장점을 알고있다.
하지만 육장은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라 강하지만
고삐를 쥐고 있지 않으면 안쪽부터 붕괴한다고한다.
진의 진심으로 뭉개려는 첫 번째 나라는 조나라
멸한지 멸망할지의 전쟁을 시작할셈이다.
조나라 왕도 한단
육장 부활 얘기로 백성까지 동요하고있다.
청가에 있는 이목과 카이네
중화통일의 '시비'를 묻는 전쟁이 시작됐다 말하고
현 조나라 총사령 호첩 대장군을 믿는 수 밖에 없다 말한다.
5명의 육장군 중 3명이 조나라 전선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배치이긴 했지만 명백하게
떠도는 공기는 지금까지와는 일변해 있었다.
비신대 야영지 강외는 밖으로나와 야영지를
돌아다니는중 술을 먹고있는 신을 발견하고
강외는 계속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한다.
이럴 때야말로 우리들이 강하게 임해야한다고 다짐하는 강외
신은 우리들은 줄곧 강해왔다고 말한다.
신 육장이 된 왕전, 양단화, 환기의 3장은 다시 조나라 공략을 위한 침공에 나섰다.
전쟁의 자유를 얻은 군의 위력은 바로 발휘되어 전선을 크게 밀어붙이며
조나라의 호첩군의 본체와 격렬하게 부딪히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려했던 육대 장군의 "폭주"가 일어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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