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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킹덤

킹덤 672화 "황금의 날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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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장의 마지막 6명째를 발표하려는 대왕

 

마지막 자리는 "공석"으로 남겨두는 정

 

지금 시점에 이 5명에 비견할 수 있는 자는 보이지 않아 공석으로 남겨둔다.

 

그러면 그냥 오장이라 하면 되는거 아니라는 환기의 말에

 

과거 소왕때처럼 구 육대장군은 개개인아 제각각 싸우는 것 같으면서

 

서로의 등이나 옆을 지탱해주는 듯한 역할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강하며 육장이 있는 시대 진의 맹위는

 

압도적이고 단숨에 판도를 넓히고 있다.

 

그럼 칠장이나 팔장이 낫지 않냐는 환기의 말에 왕전은

 

6명이 최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평창군이 다가와

 

왕전의 말에 수긍하며 "속도"야 말로 육장 제도 최대의 무기라 설명한다.

 

육장제도로 진이 더 깊이 침공을 하면 적국은 필사적으로 그곳을 막으러 올 것이고

 

적의 "치유"가 빠를지 우리들의 침공이 빠를지의 승부가 된다.

 

따라서 함양의 허가를 기다리지 않고 현장의 판단에 따라 최속으로 전쟁을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육장 제도로 육국을 멸하는 목표를 가진 진나라.

 

이것은 진나라가 중화통일로 가는 최종적인 방향을 바꾼 것을 육국에 선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창문군은 이야기한다.

 

전쟁의 자유가 허락된다고 하여 뭘 해도 된다는 것은 결코아니다.

 

적국의 백성일지라도 일반인의 학살, 폭거는 일절 금한다는 말을 환기를 보며 말한다.

 

더욱이 반란 같은 건 절대로 있어선 안된다고 말하는 창문군.

 

이때 등이 나서 그러한 자가 나오면 남은 장들이 반드시 그 녀석을 말살하겠다고 말한다.

 

과거 소왕에게 육장은 절대적인 충성심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충성심이 지금의 오장 모두에게 있을거란 생각은 않지만

 

지금의 오장들이 그에 흔들리지 않고 싸워줄 것을 믿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6명째의 대장군이 탄생하여

 

그대들을 도와줄 것이라고도 믿고있다.

 

태고의 전설시대 그 오제중 한 명 제전옥의 손주에게 여수가 있었다.

 

어느날 한마리의 현조가 날아와 알을 낳아 떨어뜨렸다.

 

그 알을 먹은 여수는 임신하여 대업이라는 남자를 낳았다.

 

그게 진나라의 선조라고 불리고 있다.

 

즉 진은 하늘의 사자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이된다.

 

라는 설명으로 황금의 육안을 가진 하늘의 사자상을 만들게 했다.

 

육대장군의 "증표"로서 이것을 그대들에게 맡기겠다.

 

앞으로 그대들은 누구보다도 고통을 동반하며 싸우게 될 것이다.

 

허나 한 명도 빠짐없이 육국제패를 이루고

 

이 황금의 날개와 함께 귀환하라고 명하는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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