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71화 [리뷰]

https://coupa.ng/bQ3X8x

COUPANG

새해가 밝으면 바로 "육대장군"을 부활시킨다는 대왕

 

육대장군 부활의 준비는 수면하에서 진행되어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대대적으로 발표되었다.

 

킹덤 671화 

 

시황13년(기원전 234년)

 

다시 전쟁에 둘러싸이는 해의 시작이다.

 

몽념은 신에게와 육장 부활에대한 소식을 전해준다.

 

최근 대장이된 신, 몽념, 왕분은 전선에 남아있어 대장군은 아직인듯 하고

 

례는 육대장군에대해 뭔지 물어보자

 

하료쵸는 3대 전의 임금님이 만든 제도이며

 

현 진왕인 정이 부활시켰다는 설명을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건 "전쟁의 자유"

 

신은 다른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며 누가 육대장군으로 선택받았냐는 사실이 궁금해한다.

 

함양 대왕이 연설을 시작한다.

 

백기, 왕흘, 호양, 사마착, 왕의, 규

 

과거 출현한 6명의 영걸을 토대로 만들어진 "육대장군"

 

이 덕분에 소왕 때 진나라는 영토의 큰 확대를 이루었다.

 

현재 진나라는 육국 제패라는 가열된 전쟁의 때를 맞이해 다시 이 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따라서 이곳에 "육대장군" 임명의 의식을 집행한다.

 

제1장 몽무

 

제2장 등

 

제3장 왕전

 

제4장 양단화

 

제5장 환기

 

그리고 마지막 6명째는...

 

다음화에 계속...

---

 

https://smartstore.naver.com/saby2020

사비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https://coupa.ng/bQ3X8x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