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68화 "배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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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8화 배신

 

둘은 최종 오의 무무를 시전한다.

 

 

 

서로의 공방이 오가고

 

례는 식이 더 뛰어났다고 말한다.

 

강외도 자신의 힘은 이정도가 아니라며 진심으로 더 깊은 곳으로 오라고한다.

 

강외는 례와 싸우기전 비신대와 례를 구하고 싶지만 

 

례를 구할 열쇠는 식이 가지고 있다는 말을하고

 

조금씩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는 중인 례

 

과거 축제때의 회상을 하듯 강외와의 싸움을 하는데

 

슬슬 강외가 밀리기시작한다.

 

무의식으로 가는 례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하는 강외와

 

순순히 대답을 하며 싸우는 례

 

식이 왜 죽었냐고 물어보니 배신을 했다고 한다.

 

둘은 서로 진심으로 죽일 각오로 하며 싸움에 임했고

 

진지한 눈을 처음으로 본 례는 자신또한 각오를 다진다.

 

계속 무무를 하여 몸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모두

 

정신을 차례보니 주변에는 움직이는 사람은 없고

 

비틀거리다 빈사상태인 식과 등을 맞댄다.

 

례는 또한명의 생존자는 자신과 같이 너덜너덜해진 식이라 확신하고

 

마지막 순간 자신의 공격이 더 느린걸 깨달았다.

 

하지만 식은 공격을 멈추고 례의 공격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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