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외가 신과 하로쵸를 데리고 례에대해서 논의 할때
신은 강외에게 례에대한 전부를 맡기겠다고 한다.
명상을 하며 과거 례에대해 회상하는 강외
과거 순수했던 례가 이렇게나 변해버린것에 걱정하는 강외
3일 이 지난 저녁 결착에 날이 다가왔다.
약속의 장소에 나온 례
부하들이 모이기 전에 미리 결착을 내려하는 강외
례는 강외를 상대하기 위해 더욱 더 폭주하고
"축제"에서 식에대해 물어보는 강외에게 입을 놀리지 말라며 돌진해온다
흥분한 상대의 공격을 가볍게 피해주는 강외
칼도 뽑지않은 강외는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
전력인 강외가 더 강할거라는 하료초에게 례도 아직 전력이아니라며
서로의 전력을 다해 깊은 곳에서 싸우려 하고
례는 의도를 파악하여 최대 오의 "무무"로 결판 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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