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씨와 창문군은 하남으로 가려는
대왕을 막기위해 서둘러 조정으로 가지만
대왕은 회의를 연기하고 이미 하남으로 떠난후였다.
하남에 도착한 대왕은 여불위를 만난다.
대왕의 얼굴이 피곤해보인다며
최근 업 공략으로 많은 힘을 소진했을것이라는 여불위
그에반면 대왕은 여불위에게
자신에게 패배한 이후와
똑같은 눈을하고 있다며 그 눈을
확인하기위해 이곳에 왔다고하는 대왕
하남의 움직임을 함양이 놓치지 않는사실을 알면서
세력을 키우는 여불위에게 무슨 속셈이냐며 묻는 대왕
이 중요할 때 내란을 꾸미는 하남의 움직임에
지금 당장이라도 여불위의 목을 치라는 목소리조차
나오고있다는 사실을 얘기하고
하남의 불온한 무리들을 억누르라 말한다.
이렇게 과거의 내란 평정조차 어려운데
"중화"가 되면 상상을 초월하게 어려울것이라 얘기하는 여불위
대왕은 지금은 하남의 얘기를 하러왔다며 평정하라 경고한다.
하지만 여불위도 서로가 그럴 의리는 없다며 의견을 굽히지않고
여불위는 반란의 원인은 자신이아니라 대왕이라고 말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노애의 반란 때
반란 무리의 "매게체"가 될 자신을 바로 사형시켰어야 한다며
대왕은 너무 다정하다고 말한다.
대왕의 다정함은 무기이기도 하지만
머지않아 유일한 약점이 될거라는 여불위
노애의 반란 때 근연중에서 두 사람의 설전이 있었을때
자신은 아직도 자신의 말이 옳았다고 생각하는 여불위
대왕의 말이 옳았다고 한다면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중화통일을 하여 정말로 전쟁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야 비로소 자신이 패배가 확정된다 말한다.
지금도 그 의견에 변함이 없냐고 묻는 여불위에게
대왕을 그렇다고 말하고
그럼 진심으로 대왕의 무운을 빌겠다며
대왕을 꼬옥 안아준다.
대답을 들은 여불위는 하남은 책임지고 진정시키겠다하고
대왕에게 돌아가라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현재 하남 밖으로 나가면 사형에 처하는 처지라
대왕이 중화통일을 이루는모습과 그뒤로 만드는 신세계를
두 눈으로 보고싶었다며 아쉬워하는 여불위
하지만 정이 함양으로 돌아와 한 단이 지나도 여불위는
행동을 일으키지 않고 하남의 불온한 세력은 계속해서 확대해져만 갔다.
두고볼수 없게된 함양은 여불위로부터 '하남'고 그 모든 재산을 압수할 결정을 내리고
그 명을 여불위에게 보냈다. 여불위가 거절하면 군을보내 내전이 일어날 생각으로..
하지만 하남에서 온 전량이 얘기한 말은..
모두가 예기치 못한 것 이었다.
12년 문신 여불위사망. 절장
'시황 12년 (기원전 235년) 여불위가 죽고 남몰래 매장되었다'
'사기본기'
'사기 여불위 열전' 쪽에는 침독이란 독을 마시고
자살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하지만 킹덤 작중에는
여불위는 자신의 대역을 내세워 하남 밖으로 빠져나왔고
대왕의 실력을 지켜보기위해 중화 여행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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