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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킹덤

킹덤 645화 "조왕의 명" [리뷰]

왕전군은 조나라 장군 호첩의 방어선을 뚫고자

 

광범위하게 전개 각 군이 배치에 붙었을 때 

 

왕전은 본영본징네 모든 장군을 불러 모았다.

 

장군 전리미, 장군 창앙, 장군 아광

 

장군 몽념, 장군 왕분 ..

 

그리고 지각한

 

장군 이신

 

왕전은 방어선을 뚫은 뒤에 한단 공략의 작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야말로 그 무렵 한단 밀정으로부터 급한 소식을 들고 온다.

 

어제 한단에서 조나라 도양왕이 급사했다고..

 

다들 이목이 죽음을 앞두고 도양왕이 죽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모른다고 한다.

 

한단 내부 곽개는 이목파의 인간을 전부 붙잡으라 명령하지만

 

자신들은 왕을 모시는 근위병이지 곽개의 사병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들이 다음으로 모시는왕은 가 님이라고 한다.

 

실권을 손에 넣은 태자 가는 그날 바로 지하감옥에 갇혀있던 현인들을 해방했고

 

전부 도양왕에게 간언한 죄로 투옥되어 있던 우수한 문관, 유력한 자들로

 

조정의 근간을 맡아야할 국사들이다.

 

그리고 물론 이남자도

 

이목도 풀려나게 된다.

 

이목을 찾은 태자 가는 이목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해달라하며

 

우선 왕도군을 움직여야한다고 한다.

 

진나라 진영에서는 조나라 다음 왕은 어떤 인물이 오를지 얘기중이다.

 

차기 왕인 태자 가는 "명군의 그릇"이란 소문 외에 전해지지 않고

 

조나라 현인들은 감옥에 있거나 가의 시대를 기다리며 몰래 숨어있을 것이라 한다

 

그 녀석들이 전부 바깥무대에 나오면 조나라는 다시 태어날거라 왕전이 말한다.

 

조나라군에서 그렇게나 안나왔던 왕도군이 대거 움직이기 시작하여

 

벌써 조의 새로운 중추는 기능하기 시작했다고 생각되어

 

왕전은 작전을 다시짜기위해 제2선까지 후퇴하게된다.

 

다시 한단 내부

 

곽개는 일단 소동이 진정될때까지 숨기위해 이동중이고

 

곽개 앞에 강희와 영 서기관이 나타난다.

 

가의 세력은 왕전을 뒤로 후퇴시킨 소식을 듣고

 

계속해서 문관과 무관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곽개를 반드시 붙잡으라며

 

내버려두었다간 해를 키울 것이라 예상한다.

 

그때 왕의 위병이 태자 가의 일행을 둘러싸고

 

등장하는 곽개

 

근위병에게 곽개를 붙잡으라 명령하는 "가"

 

도양왕의 명으로 명령을 이행할 수 없다고 말하는 연몽 대장

 

도양왕은 죽기 반나절 전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제9대 조왕 도양왕은 다음 왕위를 태자 가 가 아닌.

 

막내인 천 에게 잇게한다.

 

(오우 쉣..아비와판박이)

 

망연자실한 인물들..ㅠㅠ

 

도양왕이 태자 가를 폐위시키고

 

행실이 안 좋았던 천을 왕위에 세운것에 대한 평가는 이러하다

 

'기불유재'

 

'어찌 이렇게도 길에서 벗어난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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