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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77화 [리뷰]

대기하고 있으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벨드라

 

발푸르기스에는 시온하고 랑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리무르

 

벨드라에겐 이 마을의 방위를 부탁하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은 마왕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벨드라에게

 

대클레이만전에는 템페스트의 전군으 출동한다며 

 

마을의 방위를 맡길 수있는건 벨드라밖에 없다고 말하는 리무르

 

리무르의 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한거와는 다르게

 

벨드라는 강력할 결계를 사용해 주민들의 환호를 얻는다.

 

 

라미리스는 언제부턴가 벨드라와 친해져 벨드라에게 스승이라 부르고있다.

 

라미리스는 리무르에게 자신의 종자로 데리고 가는것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미 종자 자리도 다 찼으면서 무슨말이냐고 한다.

 

라미리스의 종자는 베레타랑 트레이니

 

리무르가 알던 트레이드는 라미리스앞에선 많이 달라져보이고..

 

예전에 드라이어드 삼자매가 라미리스 섬겼었다고 한다.

 

라미리스는 리무르를 호위해준 아미 와스프를 보며 놀라워하고(저 곤충들이 뭐길래..?)

 

리무르는 마을이 막 생겼을 때 숲이 엉망진창이라 보호했다고 한다.

 

리무르는 트레이니를 위해 몸을 만들어 주고 

 

보주 안에 트레이니의 근간이 되는 '혼'째로 깃들어 있으며

 

그 에너지와 동등한 오라를 가진 리무르가 봉인해 성마핵을 완성하여 드리아스로 만든 인형에 집어 넣는다.

 

정신생명체인 트레이니는 본체에서 정신체를 이탈시켜 활동하는 게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본체는 나무, 너무 멀리 떨어지면 접속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거기서 생각한 게 본체 통째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드라이어스와 일체화한 트레이니는 어떤 곳이든 갈 수 있다.

 

진짜로 시공의 끝이라도, 다.

 

소우에이의 보고에 따르면 클레이만군은 밀림의 영지에 주둔하고 있다고 한다.

 

체류를 허용하고 있다는 말은 클레이만 군과의 관계는 우호적이라 볼수 있는데

 

밀림의 폭주를 방패로 협력을 강제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클레이만군의 지휘관을 본 뮬란이 야무자라는 이름이며 극악의 쓰레기라고 말한게 신경이 쓰이는 리무르

 

발푸르기스 3일 전 잊혀진 용의 도읍, 그 신전에서

 

야무자는 밀림의 백성들과 트러블이 있는듯하는데..

 

미드레이에게 도발을하는 야무자..

 

마왕 밀림이 제멋대로 움직여 자신들이

 

뒤치다꺼리를 해주고 있다며 예의를 다하라고 말한다.

 

계속 도발하지만 미드레이는 응하지 않는다.

 

야무자는 식량을 빼앗은 것도 모잘라

 

물자의 운반까지 부탁한다.

 

그말을들은 헤르메스는 부당하며 소리를 치지만

 

야무자는 무참히 헤르메스의 팔을 베어버린다.

 

헤르메스에게 위협을가하는 야무자는 본보기로 죽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미드레이는 더이상 야무자의 행동을 못하게 

 

헤르메스를 날려버린다.

 

헤르메스를 기절시킨 미드레이는

 

야무자에게 이 바보는 자신이 잘 교육시키겠다고 말하고

 

내일 아침에 물자를 옮길 신관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떠난다.

 

헤르메스의 팔을 고친 미드레이는 밀림의 백성을 상처입힌 야무자에게 화가나 분을 삭히고있다.

 

베니마루는 리무르에게 전화를 걸어 클레이만의 성을 공격하겠다고 하지만

 

리무르는 무리하지말고 상황을 잘 살피하말한다.

 

클레이만의 마을을 함락 시킬 수 있을지는 둘째 치고

 

플레이가 끌고 간 카리온이 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고 

 

적의 본거지의 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다.

 

마중을 기다리는 사이에 마왕에대해 물어보았다.

 

벨드라는 몇명과 싸워본 적이 있으며 2천년 전 장난삼아 뱀파이어의 도시를 공격해

 

거기를 다스리는 여흡혈귀인 마왕중 한명을 놀이상대로 상대를 해주었다고 한다.

 

뱀파이어의 마왕에겐 벨드라와의 관계를 숨기기로 생각한 리무르..

 

라미리스는 지금의 뱀파이어 마왕은 발렌타인이라고 한다.

 

2천년 전 이라고 들으면 엄청 옛날같지만 장수종족이면

 

몇 년 정도의 감각일지도 모른다는 리무르..

 

벨드라는 이어서 거인족의 마왕 다그류류다도 놀이상대라 말한다.

 

몇 번 싸웠지만 승부가 안났다고 하는 벨드라

 

라미리스는 기이하고 싸운적이 없냐고 물어보는데 

 

그놈은 저 멀리 북쪽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 갈 필요는 없다고 얼버무린다

 

라미리스는 기이와 자신은 동격이라며 최고의 마왕 중 한명이라고 설명하자

 

리무르는 기이도 별거 아닐 거 같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때 무언가 감지한 랑가

 

마왕의 초대는 이정도의 무례가 딱 좋다며 랑가를 진정시킨다.

 

 

라미리스를 마중온 기이의 부하 중 한명인 미자리

 

리무르를 알아보는 미자리는 주인인 기이님이 데리고 오라 명하셨다고한다.

 

리무르는 기이에게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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