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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74화 [리뷰]

정찰을 다녀온 소우에이가 리무르에게 보고를 하고있다.

 

뭔가 감지한 리무르 보고를 잠시 멈추고

 

도착한건 블루문드의 휴즈

 

자신도 조약에의해 파르무스군 전쟁에 같이하겠다고 하는데..

 

 

블루문드에 사자를 보냈지만 엇갈린듯하고

 

설명을 해주려고 하는데 또 다시 템페스트에 접근하는 다른무리

 

이번에 오는 무리는 가제드와르고와 그의부하들

 

상황을 이미들은 가젤왕은 리무르의 이후에 대한 회의를 같이 참가하겠다고 한다.

 

아무런 상황을 모르는 휴즈는 설명 하나하나가 황당의 연속이고

 

리무르는 자세한 상황을 휴지에게 알려주려했으나

 

주변에서 일부로 사실을 숨기려하고

 

리무르는 이들의 의도를 이해한다.

 

자신이 2만의 군세를 학살한 사실을 얼버무리려 하고있음을

 

진실을 말하면 혼란을 부추기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리무르 또한 얼버무리고

 

얼버무리는 사실을 깨닫는 휴즈또한 더이상 물어보지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는다.

 

디아블로는 휴즈의 기억을 조작하냐고 물어보지만 휴지는 괜찮지만 그의 부하는 해달라고한다.

 

또 새로운 인물이 마을에 들어오고..

 

만능에 감지하지 않아 놀라는 리무르에게

 

적대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보고하지 않았다는 라파엘

 

소카는 그들이 마도왕조 사리온의 사자이며

 

방문한사람은 사리온의 공작이라고 한다.

 

갑자기 위협을하는 사리온의 공작

 

그는 자신의 딸을 홀렸다며 리무르에게 위협을 가하고

 

그때 갑자기 엘렌이 뒤에서 뒤통수를 후린다

 

그는 바로 엘렌의 아빠였던것이다.

 

리무르는 에렌때문에 왔냐고 물어보지만

 

앞으로의 템페스트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기위해

 

딸의 마음의 든 리무르를 자신의 눈으로 봐두고 싶었다한다.

 

에라루도 그림왈트는 자신도 아까 얘기한 회의에 참가해달라고하고

 

리무르도 이 인물을 판단할 재료가 부족하다 생각하여 회의에 참석하게한다.

 

회의장소를 정하려하는데 리무르에게 온 벨드라.

 

폭풍룡 벨드라의 이름을 들은 모두는 난리가나고

 

2년전 폭룽룡 소실이 리무르란 사실과

 

새로운 마왕의 출현.. 벅찬 사실을 한번에 입력하느라 다들 힘겨워하고

 

리무르는 가젤에게 서방교회랑 적대하려면 어디에 붙을거냐고 물음에

 

드와르곤은 서방성교회에 아무런 의리도 없다며 템페스트를 지지한다고한다.

 

공작은 2만의 사상자를 낸 마왕의 존재에 서방교회가 '신적'으로 판단하면

 

서쪽나라들은 템페스트의 적으로 돌아설 거라 예상하고

 

리무르에게 시체는 전부 사라지고 포로를 빼고

 

생존자도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정하는 리무르는

 

앞으로 어떻게하냐고 물어보고 회의는 시작된다.

 

리무르는 시작된 회의에서 자신이 다른세계에서 온 인간이었던 것

 

외유에서 귀국시에 히나타에게 습격을 당하고 돌아오니

 

템페스트가 습격을 받은 것 마왕화에 이르는데까지를 대강 이야기했다.

 

지금까지는 사실을 말했고 세간에 밝힐 이야기는 크게 바뀔거라하고

 

2만을 죽인 마왕이 우호를 요청해도 그 손을 잡을 자는 없다.

 

리무르가 원하는게 인간과 마물의 공존공영이라면 두려움이 되는 것은 악수

 

하지만 '폭풍룡'의 짓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 존재는 이미 전설이며 그 행위는 틀림없는 '천재지변'

 

에라르도도 이 각본을 지지하고

 

리무르는 벨드라가 자신의 죄를 떠넘기게 되는것에대해 걸려하는데

 

벨드라는 흔쾌히 자신의 위세를 마음껏 쓰라고한다.

 

가젤은 포로를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파르무스왕국은 한 번 멸망시키겠다고 말한다.

 

포로로잡힌 왕에게 배상을 요구하겠다고 하자

 

휴즈는 일부 귀족을 제외하고 전부 썩었다며 배상을 제대로 하지 않을것이라하자

 

리무르는 그걸 노린다며 배상은 계기일뿐 진짜 목적은 파르무스 왕국 내에 내전이 발생하는 것

 

새로운 나라로 재탄생시킬 영웅으로 요움을 택한 리무르

 

가젤은 요움을 테스트하고

 

테스트에 통과한 요움 자신을 믿고 맡겨준 이 역할에

 

전력으로 하겠다고 말한다.

 

에라르도는 휴즈에게 블루문드는 왜 템페스트와 국교를 맺은건지 

 

블루문드 왕의 속내를 알고싶다고 묻고

 

블루문드는 대국이라 유익한 거래만 하면서 서방교회가 어떻게 나오는지

 

살폈어도 상관없는 위치가 아니냐 물어본다

 

오크로드와 카리브디스를 해치운 나라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자신의 나라가 멸망할 것이라 생각한 왕은

 

계속 우호적인 상황을 내비친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정답이었고

 

블루문드는 루미나스교 신앙이 약한편이라 마물의 주인을 믿자고 생각한 것이었다.

 

휴즈의 말을 들은 그림왈트는 덕분에 이해가갔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해도 마물의 나라와 국교는 쉽게 정할 수 없다고말하고

 

자신도 나름 결론이 나왔다며 그걸 답하기 전에

 

리무르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는 에라르도

 

마왕패기를 내뿜으며 들어보겠다는 리무르

 

그림왈트는 리무르에게 마왕의 힘을 어떻게 쓸 것이냐고 물어본다

 

그 질문에 리무르는 자신이 원하는데로 살기 편한 세계를 만들고 싶고

 

가능한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풍족한 나라

 

쉽지는 않지만 그런 나라를 꿈꾸고 있다

 

그러기위한 힘이고 그냥 힘만을 추구하는 취미는 없다 말한다.

 

모든것을 이해한 에라르도는 마도왕조 사리온의 사자로서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과의 국교수립을 희망한다고 공식적으로 청하며

 

흔쾌히 승낙하겠다는 리무르

 

폭풍령과의 적대를 할수 없음과 갑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위압할 줄을 몰랐다는 에라르도

 

 

리무르는 자신이 좀 심했다고 생각하며 사과를하고

 

연출이 무척 효과적이었다며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는 에라르도

 

어느 마왕..

 

밀림, 프레이 클레이만에 의해 발프르기스가 제안된 사실을 듣고

 

밀림의 바보같은 생각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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