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7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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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는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날개도 없는데 하늘을 나는 스피어를 보고 놀라는 가비루와 일행들

 

스피어는 신경쓰이는 기척이 있어 그쪽으로 가는중이었다.

 

헤르메스는 용안으로 전장을 지켜보는데 야무자의 부대들이 완전히 밀리고 있다

 

미드레이는 무능한지휘관인 야무자에 대해 분노하지만

 

헤르메스는 용의주도한 적들의 작전에 유능한 지휘관이 있어도

 

엄청 힘든 싸움이었을 것이라 한다.

 

헤르메스는 템페스트군이 전술마법이나 전이 마법을 했다면

 

대상자에게 결계 보호를 추가로 해줘야하는데

 

다수를 전이시키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것이라는 생각에

 

만약 그걸 한 거라면 엄청난 술사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복잡한 생각을 하는 헤르메스를 보는 미드레이는 

 

복잡한것보다 단순하게 돌진해오는 놈들이 오히려 알기 쉽고 좋다고 말한다.

 

오자마자 바로 공격하는 스피어의 공격에 미드레이는 간단히 막는다.

 

스피어를 날려버리는 미드레이를보고 바로 그 녀석이 진영 중 최강임을 알아차린다.

 

전쟁중 숨어서 보고있는 풋맨과 티아는 비상사태이지만

 

발푸르기스중이라 클레이만에게 보고는 할 수 없는상황

 

숨어있는 둘앞에 나타난 포비오

 

포비오는 자신이 당한걸 생각하며 바로 공격에 들어간다.

 

포비아의 공격을 피해 공중으로 피했지만 뒤쪽에서 나와 공격하는 게루도

 

풋맨은 게루도의 공격을 막고 거리를둔다.

 

게루도와 포비오는 협력을하여 전투가 시작된다.

 

야무자는 본진에서 전쟁에대해 보고를 받고 상황이 좋지 않자 도망가려하고

 

자신은 맹세한 다른손가락과 다르게 감시당하고있지 않다고 생각해

 

다른 마왕에게라도 도망가려하는데 전이 마법이 발동하지 않아

 

적이있다는걸 깨닫고 본진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본진에있던 부하들은 전부 적에게 당한상태

 

공격해온것은 삼수사 필두 

 

황사각 알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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