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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4화 [리뷰]


 

 

전문가의 2023 신년 사주풀이가 천 원?!

2023년 신년운세 사주풀이 상담 천 원에 받기 눈 감았다 뜨니 벌써 3월, 올 한 해 목표 잘 지키고 계신가요? 2023년 사주풀이 안 보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운세의 흐름을 알고 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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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템페스트에 이사를 온 라미리스 일행은

살 곳을 얻는 대신 제 능력을 살려 던전을 만들게 되었다.

그것은 지하 100층 까지 있는 대미궁 수많은 함정과 위험한 마물

하지만 곳곳에 배치된 보물상자에는...

 

[ 레어 혹은 유니크 무구와 마도구가 잔뜩 들어있다.

실력에 자신 있는 모험가들의 자존심과 사행심을 자극하는

미궁 탐색형 엔터테인먼트! ]

 

끝내는 이 마을의 명물 레저 시설로 만드는 게 목표다.

 

이대로라면 며칠 안에 100층까지 만들 수 있다는 라미리스는 

모험가를 공격할 마물은 어떡할거냐 물어보는데

 

이제부터 교섭할거라는 리무루는 

각층에 환기구 만드는 거 잊지 말아달라며 부탁한다.

 

내 영역에서 제 안방인 양 지내는 아저씨...취소

비전을 실현 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최중요 인물에게 권유해보자

 

리무르가 부탁을하자 바쁘다는 베루도라

 

베루도라 밖에 할 수 없는 위엄 있고 멋진 일이었다고 띄워주니

바로 얘기를 들어보자고 말한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것에 대하여 104화

 

최종 보스역할을 연기하는 베루도라

 

오라를 해방하는 충격파에 날아가 버릴뻔한 라미리스를 쉴드로 구해주고

 

참고로 미궁의 최하층인 지하 100층에 베루도라를 데려온 데는

욕구 해소 외에도 두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반 니트인 이 녀석한테 라스트 보스로서의 일을 주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미궁 안을 마소로 채우는 일이다.

 

일직이 봉인의 동굴에는 많은 마물이 있었다.

그것들은 처음부터 살던 게 아니라

 

봉인된 베루도라 한테서 흘러나온 마소에서 태어난 마물이다.

 

최심부에서 발생된 마소는 윗층으로 올라감에 따라 점점 옅어지기에

필연적으로 하층과 상층 마물의 강함에는 단계적인 차이가 생겨나게 된다.

 

층마다 환기구를 설치한 이유도 다 생각해서 한일

 

투기장 건설을 하다 리무르에게 인사를 하러 온 베레타

 

아직 리무르에게 너무 충성심이 있는 베레타에게 꼭 해야할 게 있다는 리무르

 

마스터 록을 해제하여 라미리스에게 넣어줘 정식으로 주인이 라미리스 단 한명 뿐인 각인을 시켜준다.

 

리무르를 위해 라미리스를 템페스트에 이주시킬 생각을 한 베레타

 

다양한 함정으로 리무르는 남 괴롭히는 생각을 참 잘한다고 말하는 벨도라

 

하지만 라미리스도 "지형효과층" 은 무리라고하는데

 

그때 자신이 어딘가에 살고 있는 파이어 드래곤, 아이스 드래곤을

 

포획하면 된다고하면서 누군가가 끼어드는데

 

감이 좋은 밀림의 도착!

 

자신을 빼놓고 일을 진행하는 리무르에게 살짝 삐진 밀림에게

 

벨도라와 라미리스도 합세하여 자신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자랑한다.

 

억지를 부리는 밀림에게 슈나가 오더니 간식을 빌미로 말을 잘듣게 만든다.

 

축제 준비하는데 자신을 부르지 않았던 밀림에게

 

메인 게스트는 준비가 마무리된 후에 맞이하러 갈 생각이었다고 설명하고

 

밀림의 편지를 보관하여 백성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싶었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리무르

 

슬쩍 칼리온이나 프레이한테 말하고 온거냐 물어보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도망쳤다는 밀림;

 

드래곤을 포획하는게 가능 하냐 물어보는데

 

가능하다며 드래곤들은 자기 영역을 원하는 환경으로 바꾸는 습성이 있다며

재료의 마소가 충분하다면 "지형효과층"이란 걸 실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벨도라를 드래곤과 비슷하다 생각하는 벨도라는 리무르에게 용에대해 설명을 하는데

 

용종은 자신을 포함해 이 세상에 네 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드래곤의 기원은 엘레멘탈 드래곤

최강의 용종인 성왕용 베루나다바가 일직이 

딸인 밀림에게 하사한 애완동물이다만

 

그 녀석이 죽고 카오스 드래곤이 되었을 때 

온 세상에 드래곤의 인자가 흩뿌려지게 된 것이다.

 

이후 마소가 모이고 태어나는 마물 중에는 레서 드래곤도 포함되어 있었다.

 

용종과 닮은 모습을 한 탓에 "드래곤"이라는 호칭이 붙었지만

녀석들은 본질적으로 사우루스에 가깝다.

 

96층 [지멸층] BOSS : 어스 드래곤

 

97층 [천뇌층] BOSS : 윈드 드래곤

 

98층 [빙옥층] BOSS : 아이스 드래곤

 

99층 [염옥층] BOSS : 파이어 드래곤

 

100층 [왕의 공간] ARCH ENEMY : 폭풍룡 베루도라

 

라는 느낌의 연출을 생각중인 리무르

 

이리하여 밀림은 드래곤을 잡으러 여행을 떠났다.

본국에서 프레이 씨나 칼리온 씨가 곤혹해하진 않을지 걱정이다.

 

자, 그럼 나도 내가 할 수 있을 걸 하자

쿠로베는 나의 하베스트 페스티벌 때 기프트로서 유니크 스킬

[신급의 장인] 을 획득했다.

 

이젠 쿠로베가 손댄 무구의 품질은 드물지 않게 유니크에 달하고 있다.

 

리무르에게 건네 줄게 있다는 쿠로베

 

자신의 최고 걸작인 검을 건네주고

 

완성된 것이 아닌 리무르의 마력에 길들임으로써 보다 성장, 진화하는 검

 

베니마루와 마주친 리무루

 

텐구와의 교섭에 대해 물어보는데

 

마도왕조 살리온과 이어질 가도의 건설 허가를 얻기 위해

베니마루를 나 대신 쿠샤 산맥에 살고 있는 텐구 밑으로 보냈다.

 

텐구는 엔젤과 오오카미의 혼혈이 라던데...

(혼혈이 아니라 오오카미의 몸에 엔젤이 강림한 종족이라 설명하는 ...)

 

[텐구] 라는 글자를 보고 긴 코를 상상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비범하지 않은 후각을 가진 자"의 암시로서

"텐구"라 불리고 있는 것이다.

 

자존심 높은 종족이라 들었는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리무르에 말에

뭔가 좀 당황해하는 베니마루

 

...그날 밤 따로 얘기를 나누는데

 

베니마루가 협상을 위해 텐구에게 가는데

장로 대신 장로의 딸 모미지가 대신나와 협상을 한다.

 

베니마루는 마도왕조 살리온과의 가도를 잇기 위해 

쿠샤 산맥의 통행 허가를 위해 찾아왔다는 베니마루

 

가능하다면 산에 구멍을 뚫어 산너머와 길을 잇는 도로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가능 여부를 물었을 뿐 무리를 시키는 건 아니라는 베니마루의 말에

 

자신의 산을 경시해서야 가만있을 수 없다는 모미지

 

알비스와 언쟁을하다 <뱀의 눈>으로 공격하는데 먹히지 않는다.

 

허점을 찔러 위협을 하는 모미지는 삼수사도 별거 없다며 도발을 하고

 

교전을 시작하는데

 

둘이 격돌을 하려할때 베니마루가 찻잔을 내려놓는다.

 

자신의 말에 불쾌감을 준것에대해 사죄하는면서

알비스를 죽이는 건 안된다는 베니마루

 

알비스는 자신이 질 거라 생각하냐 베니마루에게 물어보지만

베니마루는 자신이 막지 않았다면 죽었을 거라 설명하고

 

모미지도 자신은 힘조절을 했다고 하지만 

그 자의 견해가 맞다며 하마터면 상대를 두 동강 낼 뻔했다고 하는 누군가..

 

자신을 텐구의 장로 "카에데"라 소개하며 나서는 

텐구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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