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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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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장소.

 

작은 요정이 자신들은 이사를 가야한다며 다짐한다.

 

이사할 곳을 생각했는지 물어보자

 

사람이 많고, 온천이나 맛있는 음식, 진귀한 물건 같은게 잔뜩 있고 재밌어보이는 장소

라는 장소는 한 곳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쪽에서 호의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답변하는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3화

 

묘르마일의 상관

두 사람의 회의는 절정에 이르렀고

개국제의 기획은 착실하게 진행됐다.

 

리무르는 묘르마일에게 기획이 성공하면 우리 쪽으로 오라고 제안을 하고

 

높은 지휘와 집도 제공하겠다고 하며 바로 준비하겠다고 하고

 

묘르마일은 자신을 높이 사고있는 리무르에게 놀라워한다.

 

흔쾌히 이번 기획을 성공시켜 리무르의 신하가 되겠다고 하는 묘르마일

 

리무르는 묘르마일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하며

이쪽으로 거처를 옮기는 데 여러 준비가 필요할거라며

묘르마일이 올 때까지 진행할 수 있는건 해두겠다고 한다.

 

란가에게 설계도를 전해주며 건설을 준비하는 리무르

 

란가에게 경비 부문에 남는 인원이 있으면 묘르마일에게 호위를 부탁하고 싶다 리글한테 전해달라하고

 

자신은 친구한테 가겠다고 한다.

 

길드 블루문드 지부

 

후유즈에게 도착한 리무르

 

마왕이 와서 난해해하는 후유즈에게

 

케익과 차를 내오라 압박한다

 

인마회담에서의 약속대로 휴즈는 마국을 위해 서방성교회와의 교섭을 시도해 보고있었다.

그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리무르는 사건의 전말을 전해주러 온 것이다.

물론 신 루미너스의 정체는 밝히지 않고

 

유우키에대한 정보를 이야기 해주는 후유즈

 

리무르는 답례를 겸해 우유키도 초대하겠다며 초대장을 건내주고

 

휴즈도 꼭 참가해달라며 은근슬쩍 블루문드 왕한테 줄 초대장도 전달한다.

 

리무르 앞에 찾아온 고부에몬

 

리글이 호위로 쓸 남는 인원을 보내온 것이다.

 

고부에몬 - 고부타와 고블리 라이더 대장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남자다

 

묘르마일의 호위를 지시하는 리무르

 

묘르마일을 호위하면서 사람을 부리는 방법을 공부라하 하며

 

임무를 완수하면 상으로 자신이 쓴느 "우치카타나"를 선물로 준다고 말한다.

 

제일 걱정이던 일도 대책을 세웠고 초대장도 다뿌린상황

남은 건 개최날까지 늦지 않도록 준비를 마치는 것 뿐

 

마도 리무르의 암자

 

도편수인 고부큐가 잡힐 때까지 좀 뒹굴 거릴려는 리무르에게

란가가  리무르를 찾는다.

 

마도 리무르 서문 부근

 

라미리스가 리무르의 지역에 와서 자신이 이 장소를 점거했다며 떼쓰는중

 

마도 건축에 관한 도편수 중 한명인 고부큐가 라미리스와 대화중이다.

 

리무르의 지역에와서 다짜고짜 오주막을 지어서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주장하는데

 

라미리스는 눈물로 자신들을 내쫓을 셈이냐고 호소한다.

 

더 사고를 치려는 라미리스 앞에 리무르가 도착하였고

 

자신이 위험한 입장이란 건 이해하고 있는 라미리스

 

트레이니까지 약간 이상황상황에

 

리무르는 베레타에게 설명해달라고 하고

 

외로워서 이사를 했다는 라미리스..

 

오두막이 좁아보여 다같이 살기엔 좁을 거같다는 리무르의 말에

 

외견이 크고 작고는 상관없다며 중요한 건 "문"이라고 말하는 라미리스

 

베레타가 문을 열어 안을 보여주는데

 

잊고있었지만 라미리스의 이명은 "미궁요정"

 

리무르는 이 능력이 쓸만하겠다고 생각을 번뜩이고

 

라미리스와 함께 투기장과 미궁을 만들 생각인 리무르

 

리무르는 투기장 근처에 "문"을 달 생각이고

라미리스를 위한 미궁요정을 만들 셈이다.

 

따라서 모험가의 호주머리에서 이익을 취하고

 

얻은 이익의 2할을 라미리스의 몫으로 할 계획

 

만족스런 제안에 흔쾌히 하겠다는 라미리스

 

베레타는 라미리스의 말에 휘둘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되는 걸 바라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는 리무르

 

리무르는 현장에가서 바로 미궁을 만들 공간을 스킬로 만들어 버리고

 

수왕국 피난민 캠프지였지만 미궁에 있을 곳도 확보해 줄거라 확신하는 수인

 

수인들의 손도 빌려 공사는 착실히 진행된다.

 

겔드가 부재중인 공사에 불암함도 있었지만

 

이대로라면 어떻게든 개국제까지 늦지 않을 것 같다.

 

[미궁제조]로는 현실적으로 100층까지 만들 수 있다는 라미리스

 

하지만 미궁에 마물은 커녕 벌레도 없다고 하는 라미리스에

 

생각이 있다는 리무르는 오히려 모험가가 마물에 살해 당하는 경우가 문제라며

스릴 있는 난이도는 피고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문제되지 않는다며 던전 안에서 죽어도 밖에 나가면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라미리스

 

그말을 들은 리무르는 생각보다 라미리스가 마왕답다고 생각하며

 

요컨데 난이도를 조절하지 않아도 돼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리하여 밸런스 조절을 잊은 우리는 경쾌하게 생각을 나눴다.

그 결과 당연하게도 가선 안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진화형 지하미궁의 구상이 완성되어 버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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