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리뷰/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199화 "천년의 일출" [리뷰]


 

무잔과의 싸움도 어느덧 클라이맥스로 접어서는거 같습니다.

이번화도 싸움의 막바지가 되는거 같네요

 

귀멸의 칼날 199화 "천년의 일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 장면으로 드디어 일출이 밝아오는 것을 

 

직접 보는 무잔이 그려집니다.

 

궁지에 몰린 무잔이 충격파를 날리는 모습이네요

 

지주들은 날라가게 되었지만

 

탄지로는 충격파를 버텨냅니다.

 

왼팔을 희생시켜서 까지..ㅠㅠ

 

 

탄지로는 도신을 붉게 물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힘이 딸리는 상황에

 

기유의 도움으로

 

도신을 붉게 물들이는데에 성공합니다.

 

 

무잔에게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무잔은 고기방패로 자신의 육체를 지키라는 

 

명령을 하여 몸이 부풀어 올라 아기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몸이 부풀어 오른과정에 탄지로까지 파묻혀 버리네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무잔앞에

 

키리야의 지휘아래 귀살대원들이 

 

어떻게해서든 무잔을 막아봅니다.

 

차로 밀어보기도 하지만

 

주먹으로 뭉개버리는 무잔

 

포기하지 않고 귀살대원들은

 

열차를 밀며 무잔을 막아봅니다.

 

목숨을 바쳐서까지 무잔을 막아보지만

 

키리야는 다음수를 생각할테니 죽지 마라고 소리칩니다.

 

그 와중에 무잔의 공격이 들어가려는 찰나

 

사네미가 등장해서 구해주네요.

 

이어서 사슬이 무잔의 목을 감쌉니다.

 

암주 히메지가 등장하여 열차로 올라가려는 무잔을 끌어내립니다

 

뒤쪽에는 귀살대원들이 도와주네요

 

사슬을 이용하여 무잔을 땅바닥에 제압시키는데 성공합니다.

 

무잔도 힘이 빠졌는지 일출로 인해 몹시 괴로워 합니다.

 

어떻게해서든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무잔을 땅으로 도망가봅니다.

 

기유도 등장하여 기술을 날립니다.

 

(왼손으로 쓰는 기술이라 힘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사네미도 가세합니다.

 

이어서 이구로도 공격

 

 

지주들은 계속해서 연속 공격으로 힘이 빠지는군요

 

하지만!

 

무잔의 몸속에 묻혀있던 탄지로의 공격으로인해

 

무잔이 큰 데미지가 있나봅니다.

 

다시 땅밖으로 나온 무잔

 

드디어 일출로 인해 몸이 분해되가는군요!!

 

과연 무잔이 죽을지...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