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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헌터x헌터

헌터x헌터 400화 [리뷰]


 

힌리기의 위치추적기를 이용하여 2층이나 4층으로 좁혀진걸 알게된 두사람

 

핑크스의 "엔"에 대한 화제로 리스크가 많다는 설명을하는중..

 

둘이 말다툼을 하는 사이 노부나가가 둘이 있는곳으로 도착하고(함정에 들어간지 10분정도밖에 안지남)

 

2층에 에이 일가의 아지트가 있는 것으로 예상을 하여

2층이 확정이 될 시 그대로 샤아 일가의 숨겨진 문 루트로 위로 갈 예정인 핑크스

 

노부나가는 군인에게 힌리기가 이곳에 오면 자신들은 샤 아 의 아지트로 갔다고 전해달라 말하고

 

 

4층으로 내려가 발신기의 위치가 멀어져 에이 일가의 아지트가 2층에 있는걸 확신하는 여단

 

노부나가는 에이 일가의 동료 수도 미정, 능력도 예상이상이라 프랭클린을 데려가자 말하고

 

핑크스는 히소카를 찾을 때까지의 여흥이라고 하지만 

에이 일가와 교전중 히소카와 조우 할 수 있어 리스크 회피용으로 프랭클린은 필요하다 말하고

 

그때 배의 방송으로 대단히 슬프고 유감스런 소식이 전해지는데..

 

1006호 6왕자 타이손은 보디가드들에게 한명한명 설정을 넣어 연기를 하며 놀고있는중..

 

이즈나비는 교전을 읽을때 넨수와 관련이 되어있어 사랑을 표교하기 위한 능력이면

현 국왕을 포섭하여 계승전의 중지를 선언시키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예상을하고

 

6왕자에게 다른 왕자에게도 교전을 배포하나 물어보지만

시도는 하지만 자신은 계승순위 적으로 미묘해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말하며

 

국왕에게 직접 줄수 없어 마마에게 국왕에게 전달해 받았을거라 믿고싶다는 6왕자는

자신이 계승전에 참가한다는 조건으로 교전을 줘서 받았을거라 생각한다.

 

이즈나비는 다음 만찬회에서 국왕에게 직접 교전을 읽도록 부탁하자고해서

계승전을 중지시키는 계획을 가진다.

 

1010호 모친인 세이코가 후게츠와 면회를 하고 싶다하지만 만날 수 없다고 통보를 받고

 

모친은 카쵸우가 탈락한건 아쉽지만 후게츠는 자신의 뜻대로 조작할 수 있는 반면

혼자서 계승전에 임하기엔 너무약하지만 이대로 사법국에 보호되는 편이

경호상 베스트라고 생각하고있다.

 

사법국 청취실

 

10왕자 카쵸우는 제11왕자를 지키는 영적 존재로서 부활한 상태

 

카쵸우가 현  상황에대해 설명하지만 센리츠는 자신의 판단으로 10, 11왕자를 도망치게하다가

도리어 저주로 10왕자를 희생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패닉에 빠진상태 

하지만 오히려 카쵸우는 센리츠에게 정신을 차리라며 반성은 혼자 있을때 해달라고 호통친다.

 

카쵸우는 자신이 죽어서 [이제 없다]고 주위에서 믿는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 [죽었을 터인 카쵸우가 아직 있다] 라는 앞으로의 상황을 최대한 이용할 거라 말한다.

 

사법국의 직원은 눈앞의 카쵸우를 보며 유령과 넨 능력, 눈앞의 현실에 머리가 따라가지 못한다 말하면서 냉정한 상황..

 

카이자르와 카쵸우는 센리츠에게 협력해달라고 다그치자 협력하겠다는 센리츠

 

카이자르는 5명의 왕자에게서 면회 요청이 들어왔다. 제3, 제4왕자는 방으로 초대,

명목은 개인적으로 연주와 이야기를 듣고싶다하고

제1,제5,제7왕자는 더 노골적으로 [은사]의 신청과 [재연]의 요청을 동시에 하고 싶다고한다.

 

왕자들은 이번 탈주미수에 센리츠가 얽혀 있다는걸 눈치채고

공범자로서 유죄가 되면 사형도 가능하지만 [ 소송당하고 싶지 않다면 한 번 더 연주해라] 라는 뜻이다.

 

센리츠의 연주를 이용해 암살을 할 계획에

 

카이자르는 권유한 왕자들에게 연주시간을 모두 속인 후 상위왕자를 일소하는 것을 권한다.

 

의식이 날아간 왕자들에게 지효성의 독을 입에 흘러 넣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할 생각이라면 필요한 건 전부 자신이 준비하겠다 하는데

 

카이자르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로 센리츠가 좋다며

센리츠의 연주를 듣고 이렇게 까지 가슴의 고동을 늘낀 건 첨음이라고 말하는데..

 

센리츠는 귀가 밝아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뻔뻔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생각을 해도 이렇게 귀찮을 짓을 하기엔 수상하다 생각하고

 

비능력자라 가장한 조작계 능력자라고 생각을 하는 센리츠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상위왕자의 동시 암살까지는 진짜 시나리오 일거라 생각하며

주모자는 면회를 신청하지 않은 다른왕자..라는 생각에 도달하는데

 

카쵸우는 자신이 후게츠에게 가 [내가 죽은 게 됐다] 라는 상황을 설명하고

상위 4왕자는 어떻게든 쓰러뜨려야 한다는 걸 납득시킨다 한다.

 

VIP용의증인 보호 에리어는 이 배에서 가장 안전하다.

제1왕자라 해도 손댈 수 없다고한다.

 

카이자르는 슈타이너에게 만에 하나 제1왕자 사설병이나 국왕군이 이 에리어까지 찾아온다면

이걸 눌러달라며 외부인인 슈타이너에게 부탁을 하고

 

방으로 돌아온 카쵸우는 후게츠가 보이지 않자 찾는다.

 

능력을 사용해 어딘가 갔다온 후게츠 

후게츠는 자신이 하루 한번밖에 못쓰던 능력을 몇 번이나 쓸수 있으며

심지어 혼자서 돌아오는 문을 만들수 있다고 하지만

 

눈빛이 이상해진 후게츠..

 

후게츠가 이상해진걸 느낀 카쵸우는 센리츠에게 전화를 걸어 원인을 찾아달라 말하자

 

센리츠는 자신이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센리츠가 다른 왕자와의 면회시간과 카쵸우 왕자들의 청취의 시각을 카이자르에게 조절해달라 해서

복도에서 마주치게 해 상황을 보겠다고 한다.

 

후게츠 왕자와 마주쳐 모습을 보는 센리츠

 

후게츠의 오라가 "제츠"수준으로 약해진데다 심박음도 상당히 불안정하고 거기에 반응한 사령이 모여 달라붙었다.

 

몇일만에 이렇게 목숨이 깎인 상황에 목숨이 위험해 바로 누군가에게 퇴치해달라 해야한다.

 

타이밍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제11왕자를 인질로 잡은 [교섭]

이 면회로 누군가가 그 냄새를 풍기고 접촉해올 것이다.

 

3왕자가 직접 센리츠에게 면회를 온상황

 

3왕자의 요청은 2가지

한번 더 [그] 연주를 들려줬으면 하는것

두번째는 경의의 증거로서 코인을 전달해준다.

 

다름 면회자는 제4왕자대리의 사설병 대장

중인감시로 교섭이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걸 알고있다며 몇가지만 확인하겠다는 사설병 대장

 

센리츠가 [교섭]은 여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자

당황한 의심의 심박음으로 4왕자측의 소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센리츠

 

제3, 제4왕자는 후게츠에게 저주를 걸지 않았다.

 

카이자르에게 다음 만찬회에 가령 연주를 하게 되어도 [암살 계획]은 실행하지 말자고 전하는 센리츠

 

후게츠 왕자를 지키기 위해 보석 수속을 해달라하지만 

여기서 나가면 왕자의 출두요청을 거절할 수 없게 되 안그래도 제1왕자의 사설병이

국의 청사 앞에서 센리츠가 나오는 걸 기다리는 상황이라 전하고

 

그럼 크라피카에게 사정을 전부 얘기해달라 말한다.

 

한편 크라피카는 제5왕자의 사설병과 만나 5왕자의 협력자가 되겠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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