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57화 [리뷰]

 

진나라 왕은 법에관한 글을 읽어보고 저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있다.

 

그 저자의 주인공은 한의 공족 중 한 명인 

"한비자"

 

이 인물을 초대할 수 있으면 그에 걸맞는

답례를 다한 사절단을 보내는 것이 좋다 말하는 창평군

 

한나라 내부의 관문 광형

 

한나라에 입성한 신은 다른 나라에 들어와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등은 사절단에 손을 대는 짓은 "현명한" 한나라는 절대로 안한다고 말한다.

 

한나라는 중화의 일곱 나라 중에서 군력은 가장 작지만

그걸 보충하는 "지혜"가 있다

 

어떤 의미로 성가신 나라라고 설명하는 등

 

한나라 왕도 신정

 

삼진----

춘추시대 중화의 한가운데 "진"이란 초대국이 있으며

진이 중화의 중심으로서 화려하게 번창했다.

 

그 진이 내전 끝에 위, 초, 한으로 분열했기에 그 삼국을 삼진이라고도 말했다

 

즉 한나라의 왕도 신정도 중화의 중심을 장식하는 대도시이다.

 

신일행 앞을 무장을하며 가로막는 여성

 

그녀는 한비 선생님은 진나라고 가지 않는다며 돌아가 달라고말한다.

 

자신들은 공식으로 온 사절단이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가로막는 여자는 

자신을 베면 파담이 되어 자신의 목적이 달성된다고 말한다.

 

그떄 그녀를 저지하는 한나라의 장군 "낙아완"

 

그녀는 한나라의 공주이며

한비를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한다.

 

신은 낙이완과 그의 부장을 주의깊게 보고있다

 

갑자기 신의 옆으로 어느 패기없는 병사기 말을 거는데 

말을 더듬으면서 물어보는 병사

 

그는 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선인가 악인가를 물어본다

 

등은 진나라의 왕과 대화중

한비자의 큰 특징은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떠오른다

 

그가 한비자임을 눈치챈 등

 

한비자는 신에게 

사람의 "본질"에 대해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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