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56화 [리뷰]

 

 

진나라 왕도 함양

 

작전을 짜는 창평군

 

정과 재회한 신

 

육장 중 한 명인 환기의 죽음과

벽의 생사 불명에 대해 이야기중이다.

 

환기의 시체는 치욕을 받았을거라는 신의 예상에

 

이목이 막았을거라 얘기하는 정

 

연과 제는 정관하여 그대로 눈을 크게 뜨고 있었지만

 

합종군 때 환기의 기책으로 대장 성회가 당했던 한은 환호하며

국내에서는 금품이 뿌려졌을 은사가 나올 정도

 

위나라도 지금은 동맹국이면서 온 나라가 환기의 죽음을 축하했다고 한다.

 

그리고 초나라는 마구 오른 사기 그대로

장군 항익이 3만을 이끌고 북상하여 진나라 남부

제4의 도시 경포를 함락시켰다.

 

육장의 진표를 가지고있었던 신이

정에게 돌려준다.

 

정은 환기에대해 마음이 강한 바람에 분노로 둘러싸여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말하고

 

신은 잘 모르겠지만 이미 죽었다며

육장의 구멍은 육장으로 채우는 수밖에 없지만

누군가가 바로 올라오면 되는 얘기도 아니다

 

자신과 왕분, 몽념은 아직 부족하다고 말하는 신

 

총대장 환기를 죽게 뒀다는 책임을 느끼는 신

 

정은 의안 공략은 시작부터 실패였다며

지금 제일 책임을 느끼는 건 창평군이고 

만회하려고 다음 전랴긍ㄹ 계속해서 짜고있는다고 한다.

 

이때 등장한 등과 녹오미

 

바로 다음 임무가 주어진 신

 

전략의 첫수에 등이 창평군에게 불리고

그 동행자로 등과 대왕이 신을 추천했다.

 

신은 사절단으로써 이동을 하는 것이고

 

행선지는 한나라의 왕도 "신정"

 

한나라의 왕족 중에 "한비자"란 법가의 천재가 있다.

그 인물을 진나라에 초대하는 게 이 사절단의 목적

 

하지만 자신들의 목적은 따로있다는 등

 

육장 등은 왕도의 성을 봐두기 위해서 같이간다.

 

이것은 즉

그리 머지않아 오게 될

 

한나라 왕도 "신정" 공략을 위한

사전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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