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85화 [리뷰]

COUPANG

비신대는 이제 적의 본진에 가까워진 상황인데 앞에 나타난 거구

 

백악은 거대한 철퇴를 휘둘러 기마대를 날려버린다.

 

례를 향해 날라오는 기마병들을 피하지만 공중에서 날라오는 말 한기

 

례는 거구가 이상한 체술을 쓴다고 조심하라 말하며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신은 기마대의 기세가 떨어져 상황에 대해 물어보고

 

바로 코앞의 거한을 못보는 일행들에게 뭐하냐고 호통칠때

 

백악은 철퇴를 휘둘러 신을 말에서 떨어뜨린다.

 

신과 마주한 백악

 

자신을 호첩의 측근 삼공 중 한명 백악이라 소개하고

 

백악은 줄곧 침략자 장수 머리를 깨부수는 순간을 기다렸다고 말한다.

 

호첩이 "한단의 수호신"이 되어 자신들도 한단에 틀어박혔으며

 

자신은 한결같이 전투의 연구와 수련에 빠졌다 말한다.

 

자신의 근위병단 "섬규"도 마찬가지로

 

신은 상당한 실력자같다며 조심하라 말한다.

 

비신대와 백악군의 전투가 시작된다.

 

호첩군 본진

 

뇌토일행은 포로로잡혀있는상태

 

호첩이 이상한 인원과 함께 들어온다.

---

 

사비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