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8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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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제1진이 절벽 아래에 도착하고 , 보병 제2진도 사이를 뚫고 향하고

 

신이 있는 기마대가 날뛰면서 적의 주의를 끌어 더 많은 보병들을 절벽으로 다가가게 하고있다

 

보병단에게 기대를 거는 신

 

이 사실을 비신대 본진 하료초에게도 전해지고

 

조 악백공군 본진에서는 사냥터의 함정을 피하고 급사지로 오는 비신대를보며

 

옥봉군이 알려줬을거라 예상하고

 

하지만 이 기책또한 죽음을 앞당길거라 생각하고 있는 조군

 

조군은 위쪽에서 돌을 굴러 떨어트려 비신대가 못올라오게 하고있다.

 

적들은 비신대가 어느 정도 올라오는 걸 기다리고 있으며 이 높이에서 떨어지면 무사하지 못한 위치이다.

 

적이 준비를 하고 있었단걸 깨달았지만 하료쵸는 비신대는 나약하지 않는다며 보병을 믿고있다.

 

강례가 절벽을 오르는 보병을 따라잡고 아래에 강외대의 보병도 도착했다.

 

절벽을 오르던 강례는 정신을 팔다 떨어지지만 강례를 구한 앙

 

경사가 더 급한곳으로 옮겨 낙석을 피하는 비신대

 

조군은 그 곳은 사람이 오를 수 있는 경사가 아니라 예상하고

 

하료쵸는 오르기 무리일거라는 경사를 가혹한 선발 시험을 통과한

 

자들로만 구성된 비신대는 연병과 실전을 반복해 더 강해졌다고한다.

 

그리고 2년 전 부 보병장 송좌를 잃고 그 의사는 확실하게 지금 있는 자들에게 이어졌고

 

그들은 그로부터 더욱 자발적으로 자신의 몸을 괴롭히며 단련했다

 

정상에 오른 비신대의 보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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