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분을 구하러 적진으로 뛰어드는 신
하지만 조나라군의 수가 훨씬 많은상황에 비신대는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상황
신의 부대가 교전중인상황에 강외대가 도착하여 왼쪽에서 공격을 들어간다.
옥봉대는 지원군이 나타난것을 알아차리고 지원군이 중앙군이 아니라 비신대임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지원군이 올때까지 버틸 수 있을거 같지 않는 위기의 상황
적들이 쓰러져있는 왕분을 알아차리고 왕분을 향해 총 공격을 가하려는데
이때 도착한 례가 조군을 전부 베어버린다.
왕분의 생존을 확인한 례는 구하러 왔다고 하며 따라오라고 말한다.
하로쵸는 강외 부장으로부터 왕분을 구출했다는 속보를 듣고
앞서 교전중인 비신대에게 난전을 풀고 한번 물러나라는 전령을 보낸다.
조 우익 악백공군 본진 물러나는 비신대를보며
주력인 보병이 도착해서 재정비를 하는것이라 보는 조군
2년 전 주해 평원에서 삼대천 봉난을 쳤다는 비신대라는 사실을 안 악백공
최근 이름을 떨치는 진 옥봉에 이어 비신대도 이곳에서 가라앉힐 생각으로
처음 진형으로 되돌리는 명령을 내린다.
비신대 본진으로 돌아온 신은 왜 재정비 한거냐 물어보고
왕분을 구출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왕분의 상태를 묻자 의식을 잃은 채 천막에서 쉬고있다 말해주고
지금 상태는 비신대가 좌익의 본체라고 하며 비신대의 힘으로만 영구를 뚫어야한다.
영구에서의 싸움을 어렵게 만드는 건 절벽 좌익군은 어떻게든 절벽을 넘을 필요가 있다 말한다.
우측 부근에 절벽은 경사가 완만한 곳이 있다며 이곳으로
대군을 오르게 해서 위를 제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때 왕분이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와 오른쪽의 완사지는 적의 "사냥터"가 되었다고 말한다.
옥봉도 여기오고 이틀동안 그 완사지를 공격하고 쓸데없이 병사를 죽게했다고 한다.
중앙에 둘 왼쪽에 하나 등 세군데가 위쪽에 "사냥터"가 만들어져 있어서
공격해도 시체의 산을 만들 뿐이라 말한다.
하료쵸는 역시 영구 공략의 실마리는 없냐 물어보지만 신은 왕분이 그걸 가르쳐주러 온거라 말하고
알고있다면 잠자코 들으라는 왕분은 설명을 하려는데 피를 토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왕분을 안고 정신차리라는 신
왕분이 공격할곳을 정해주고 그 곳은 왼쪽에 있는 가장 가파른 절벽
그곳의 지형이 험준해서 "사냥터"의 진은 만들지 않았다고 말한다.
왕분의 조언에 비신대는 목숨을 건졌다며 고맙다 말하는 신
쓰러진 왕분을보며 집에서 애가 기다리고 있으니 죽을리 없다 말하는 신
비신대가 옥봉대가 8일간의 희생을 이어서 성공시키겠다 말한다.
영구를 공략하러 나서는 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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