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76화 [리뷰]

COUPANG

조나라 왕도권 안에는 전선을 밀고 들어오는 진군의 침공으로부터

 

다시 우왕좌왕 도망치는 난민으로 넘치고 있었다.

 

왕전군 본영 본진 조군 총사령 호첩이 15만을 끌고 환기 쪽으로 향하는걸 전해듣고

 

오히려 왕전군의 형편이 좋다 말하는 제3장 창앙

 

제1장 아광이 앞을 열겠다고 하는데 제2장 전리미가 단순한 얘기가 아니라 한다.

 

전리미는 호첩군이 없어졌다해도 지금 진을 치고 있는 방어선을 뚫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 말한다.

 

거기에 호첩군이 반전해서 돌아왔을 경우 세 방향에서 협공을 받게 되어 크게 위험할 수 있다 한다.

 

환기가 호첩군을 상대로 제대로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전리미

 

환기군은 호첩군을 끌어내 소모전을 벌인 다음 뒤늦게 와 모든 좋은 상황을 갖고 갈 것이라 예상한다.

 

여러 의견이 나오고 왕전에게 의견을 묻지만

 

왕전은 이대로 환기의 움직임을 지켜본다고한다.

 

왕전도 환기의 꿍꿍이를 분명하게 예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조나라 한단, 조장군 이백과 공손룡이 만나 호첩장군의 무서움에 대한 이야기를하는중

 

환기군 중앙군 호첩군의 군을 확인한 환기군은 퇴각을 안하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환기는 퇴각하는건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한뒤 천막 안으로 들어갔고

 

마론은 아무리 생각해도 퇴각후에는 할게 많은데 이대로는 다 죽을거라 말한다.

 

뇌토는 항상 이런 상황에서 이겨왔다고하지만 

 

그건 기습이 통하는 규모의 전쟁이었기 때문이라 말하는 마론

 

뇌토는 환기는 육장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정신나가게 싸우고 있고

 

환기가 재밌어서 누구보다도 옆에서 보고 싶은 우리들이라 말한다.

 

뇌토는 우익에 들어가면서 호첩을 죽일 계획을 생각하겠다 하고

 

이번기회에 전쟁이 끝나면 환기에게 술을 먹여 왜 계속 목말라 있는 거냐고 묻겠다한다.

 

도대체 환기는 뭐랑 싸우고 있는 걸까 하고

 

시황 13년 기원전 234년 

 

육대장군 환기군 8만 대 

 

한단의 수호신 조군 총사령 호첩군 24만 

 

개전!

---

 

사비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