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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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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을 불러모은 리무르는

무투대회에 간부 중 누군가 참전할 수 없겠냐 상담하러 모였다

 

용사의 실력을 확인 해줬으면 좋겠지만

베니마루

시온

디아블로

소우에이

이들은 출전하는건 금지시키는 리무르

 

일단 소우에이는 "밀정"이라 여러 사람들이 보는 싸움은 안된다하자

바로 수긍하는 소우에이

 

정식으로 첩보부대의 대장으로 임명한다며

부대에는 "쿠라야미"라는 이름을 준다

 

남은 셋에게 사천왕의 직책을 주겠다하고

한명이 비는 지리는

네 사람 외의 인원들 중 대회에 출전해서

우승하면 "사천왕"에 추가할 생각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대회 출전에는 두 명이 선출되었다

그들은 시드 출전 이기에 예선에는 나가지 ㅇ낳는다

 

템페스트 개국제의 막이 열린다

 

모두의 앞에 선 리무르가 연설을 시작하고

 

마물이라는 이유로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나라에 흥미를 가진다면 이주도 대환영이라며

템페스트 개국제를 개최하는 리무르

 

연설 후에 마중나온 학원제자들

 

임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히려 멋지다고 생각한다

 

같이온 선생님은 일 때문에 돌아가봐야 하는 상황

 

귀족들 상대 대신 애들을 돌봐야하나 생각하는데

뒤에서 그래도 될 리가 없다며 나오는 히나타

 

아이들의 기강을 쎄게 잡는 히나타

 

시즈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히나타를 알아보는 아이들

 

리무르는 아이들을 돌봐달라는 거절할 요청을 하지만

수긍하는 히나타

 

대신 루미너스를 맡긴다는 히나타

 

오히려 더 당황하는 리무르

 

상황이 일달락 되자 유우키가 뻔뻔하게 다가오고

함게 가극장으로 향한다

 

모두에게 오케스트라를 보여주는 리무르

 

[택트]라는 소년의 과거를 회상하는데

뭘 하든 서툴러도 노래를 잘했었다는 택트

 

그 이후 군악대에 추찬하여 자신의 특기를 찾아낸 행운을 얻는다

 

모두의 박수를 받고 택트의 공연은 잘 마친다

 

다음 공연으로 들어오는 슈나와 시온

 

저 두사람이 음악을 한다는 모습에 당황하지만

 

뛰어난 실력에 감탄하는 리무르

 

그러고 보니 슈나는 무녀고 시온은 슈나를 수호하는 역할이라 들었다

제사 일에 음악은 불가결한 요소지

 

갑작스레 배운게 아니라

어렸을 때 부터 수련을 해온 덕택이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박수소리

 

루미너스 박수의 시작으로 모두가 박수를 치고

 

슈나랑 시온을 섞은 오케스트라로 마지막에 한 곡 더 연주해서

공연은 절찬리에 막을 내렸다.

 

루미너스가 홀리 나이트를 괴롭히고 있고

리무르에게 연주가 좋았다고 칭찬하는 루미너스

 

장소를 박물관으로 옮기고

회복약에 대해 설명을 한다

 

지루해하는 사람들에게 검을 가져오고

검에 회복약을 뿌릴 경우 검이 회복될 것인가의 의제를 두자

다들 무리라고한다

 

붙어버린 검과

그 원리에대해 설명하는 베스터

 

히포크테 풀에대해 설명하는 베스터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론을 설명해주자

 

감탄하는 사람들

 

 

이 사실을 알려줘도 양산은 어렵다는 라파엘의 설명

 

부하들을 믿음직 스러워하는 리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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