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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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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기념 각국의 대표들을 초대해 인사를 올리는 리무르

 

건배를 올린다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있을 때

 

바다의 대형 마수 "스피아토로"를 등장시키는 부하들

 

재료를 가지고 즉석에서 회를 뜨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화려하긴 했지만 모두가 처음보는 스시에

다들 주저하고 있는다

 

그때 히나타가 다가와 스시를 주문을 하고

 

일본인인 히나타가 직접 맛을 보는데

 

맛에 감격을 한 히나타

유우키 자신도 스시를 부탁한다

 

이로서 생소한 음식에대해 모두가 열린마음으로 먹게되었고

 

히나타와 투닥거리는 유우키

 

그때 에르메시아 에르 류 살리온 폐하가 오고있다는 소식이 전달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리무르에게

가젤 왕이 다가와 대단한 나라에다

그 나라를 부흥시킨 장본인라고 설명해준다

 

에르메시아가 리무르에게 다가와 인사를 나누고

 

자신과 지금이 아니라도 좋으니 

나중에 상담하고 싶은게 있다고 속삭인다

 

짧게 이야기하고 헤어지는데

그녀의 근처에는 에라루도 공작도 있었다

 

그사이 밀림 일행이 도착한다

 

프레이에게 밀림이 미궁에 있다는걸 들킨 리무르

 

리무르는 프레이에게 말실수를 해 모두가 대단하다며 부추긴다

 

그때 머리를 숙여 사죄하는 리무르

하지만 프레이는 죄송하다며 시험해봤다고 말한다

 

그래도 역시 무서운 사람인 프레이

 

장소를 이동해 미드레이 일행에게 식사를 초대하는데

 

미드레이는 

밀림이 말하는 "돌보는 걸 좋아하는 놈들"의 대표로서

식사에 대해 매우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다

 

자신은 한입도 먹지 않겠다며 강경하게 나오고

 

이때 슈나가 책상을 크게 내리치며 주의를 끌고

 

미드레이에게 강하게 따진다

 

천천히 미드레이를 설득시키는 슈나

 

슈나의 요청에 한입 먹어보는데

 

음식의 조화에대해 빗대어 설명해주는 슈나

 

이렇게 미드레이를 설득시키고 음식맛을 알려주게된다

 

리무르 자신은 슈나의 설명에 그렇게 생각 안해서 부끄러웠다 생각하고

슈나의 요리는 말 이상으로 웅변이라 생각한다

 

그날 밤 세 시산을 예정하고 있던 전야제는 

2시간을 연장 하였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내일은 드디어 개국제 당일

이벤트는 많지만 역시 신경 쓰이는 건 

용사 마사유키가 출전하는 무투대회다

 

우승하면 도전을 받아주겠다 말했으니

 

실력을 재기 위해서라도 간부 중 한 명을 내보내자

 

그럼...

누구를 보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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