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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124화 "절친" [리뷰]


 

 

 

 

 

제 1124화 "절친"

 

모르건즈는 새로운 엄청난 소식에 흥분해있지만

비비는 베가펑크가 희망에대한 말은 빼먹자 모르건즈와 말다툼을 하고

 

와포루는 비비에게 화나게하면 갈곳이 없다며 말리고

 

검은수염과 트라팔가

빨간머리와 캡틴 키드

루피와 베가펑크

새로운 뉴스들이 들어와 흥분해있는 모르건즈

 

아카이누 에그헤드로 전화가오자 키자루가 받는다

상황을 묻자 전부 거품을 물고 자고있다고말하는데

 

키자루에게 일을 대충한건 아니겠냐며 상황을 묻는 아카이누 

키자루는 "절친"을 죽여본적이 있냐며 베가펑크와의 과거를 회상하고

 

자신의 임수수행에대해 의심하는 아카이누에게 직접와서 확인해보라며 울분을 토하자

아카이누는 키자루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조용해진 거인족과 루피일행

 

루피가 침울해하는 상황에

프랑키는 엄청난 지옥같은 상황에서 완전히 도망쳐 나온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말한다

 

릴리스가 눈에뜨자 모두가 반가워하고

 

릴리스는 상황을 지금 전부 들었다며 혼자 울다가

 

배고프다고하여 루피가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상심한 루피에게 

사실을 말하자면

베가펑크 모두가 살아있다고 말하는 릴리스

 

아마도 릴리스의 안에 죽은 베가펑크들 전부가 어떤 개념으로 살아있는 모양이다

 

다시 기운차린 누피는 깨어난 릴리스, 모두와 함께 다시 연회를 시작하고

 

엘바프에는 누군가가 루피일행을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