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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126화 "끝맺음" [리뷰]


 

 

 

 

 

제1126화 "끝맺음"

 

 

거인들은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상디는 술이 좀 쎈거같다고하자 '압생트' 라며 "녹색 요정"이라고 불리고

환각을 보는 경우도 있어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계속해서 연회를 즐기는 거인과 루피 일행

그리고 쿠마와 함께있어 행복한 보니

 

 

한달도 더 전 이곳 신세계 '가르텔섬'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해적 "식인종 바르톨로메오"가 

'사황' 빨간 머리 샹크스의 영역에서 

 

마을에 걸려 있던 "빨간 머리"의 해적기를 태우고 '황제'의 체면을 구겼다

 

샹크스에게 붙잡히 바르톨로메오

 

 

자신이 멍청한짓을 했다며 용서를 구하는 바르톨로메오

 

맹독을 건네며 1개우러 이내에 루피한테 먹이고 오라고 한다

 

 

바로 자신이 맹독을 모두 마셔버리는 바르톨로메오

 

 

샹크스일행은 로메오를 놓아주고 얼른 도망간다

 

 

가르텔 섬 해안 앞바다에서

'바르톨로메오 해적단'의 배 격침--

 

생사 불명--

 

 

해적섬 '하치노스'

 

티치는 피사로에게 어떻게 된거냐며 화를내고

 

 

코비를 놓쳤지만 쿠잔이 가프를 잡았다는 얘기를 듣고 기뻐하는 티치

 

 

라피트에게 전보벌레를 걸어 전화를하는데

 

청룡인의 식량을 방해하는 혁명군

 

즐기고만 있지말고 "준비"를 갖추라는 티치

 

 

데본과 반오거 일행이 하치노스에 도착하고

 

 

'에그 헤드'에서 출항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거병 해적단의 '그레이트 에이리크호'로도

아직 '엘바프'에 도착하지 못한데엔 이유가 있었다

 

써지호와 루피일행 대부분이 사라져 배에 남아있는 인원들이 당황해하고있다

 

 

정신을 차린 나미는

알수없는곳에서 눈을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