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22화 "여차할 때" [리뷰]

 

 

 

 

제1112화 "여차할 때"

 

 

베가펑크의 방송을 보고

공포에 질리는 시민들과

흥분하는 해적들

 

버기는 부하들에게 버기 자신의 세계가 아닌

우리들의 세계라고하자 부하들은 버기에 대한 충성심이 늘어나고

 

칼리브의 제안에 티치는 데리고오라고한다

 

오로성에게 공격받는 철의거인

 

떨어지는 써니호를 쫓아오는 나스쥬로 성

 

 

조이보이를 회상하는 철의거인은 루피와 대화를하는데

루피에게 '왕'으로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며 이름을 묻는다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루피

철의 거인은 루피의 이름에 'D'가 들어가는걸 듣고 

결심에서는듯 묶여있던 매듭을 풀자

 

엄청난 패기가 에그헤드 주변에 퍼진다

 

주변에 해군들은 패기에 기절하고

오로성들도 강력한패기에 변신이풀리면서 다시 성으로 돌아가게된다

 

 

괴로워하는 이무

 

배로 돌아온 루피는

거인들과 루피일행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으로날아가지 않은 새턴이 멈춰선 고대로봇을 보고있는다

 

마지막회상을 하는 에매트

 

조이보이는 자신의 최대급의 패기를 묶어서 에매트의 체내에 가뒀다 말한다

 

에매트의 목숨이 위험하거나

지키고 싶은 누군가의 목숨이 위험할때

그 매듭을 풀라말하는 조이보이

 

조이보이와 대화하면 즐거워하던 에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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