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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123화 "공백의 2주간" [리뷰]


 

 

 

 

원피스 제 1123화 "공백의 주간"

 

 

해군은 에그헤드에있는 인원들에게 통화를 시도하지만

모든 해군들은 기절한상태

 

거인 일행은 모두 쓰러져있는걸 확인하고

 

루피는 거대로봇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지만

에메트는 멈춰있다

 

이어서 엘바프로 출항하는 밀집모자일행과 거병해적단

 

 

2주 전 '에그 헤드'

 

세라핌의 에너지 사용률의 수치 변화 데이터로

'마더플레임'이 누군가에게 도난당한 흔적을 찾아내고

 

베가펑크는 '릴리스'를 의심한다

 

 

남은 4명 중 누군가가 범인이라고 의심하고있어

뇌를 '스텔스 모드'로 가동한다

 

일주일 전-

 

'요크'가 범인임을 알아내고

 

 

조사를통해 모든 수상한 정황들이 요크가 정보를 줘 들통난상황

 

 

6일 전

'루루시아 왕국'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베가펑크

도난당한 '마더 플레임'과 관련있을거라 생각해

'세계정부'가 고대병기를 사용한것이라 추측한다

 

 

탈출하자는 의견을 내지만 에그 헤드의 주민들만 탈출하게 하자는 베가펑크

이미 해군 각 지부에 밀명이 떨어져 "어디선가" 죽고만다면 그건 개죽음

자신의 "목소리"를 최대한 널리 전할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세계정부"의 어둠에 대해 많은걸 알게된 베가펑크

자신은 여기서 순순히 죽지 않겠다고 각오한다

 

 

요크에게 의심을 피하기위해 거대로봇을 움직일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베가펑크

 

 

이틀 전

 

베가펑크의 방송이 시작된다

 

 

그리고 요크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자신들의 기억을 지우는 베가펑크

 

 

자신에게 메모를 남긴 베가펑크는 메모를 읽어보고

 

 

모든 메모내용에대해 놀라하고

현재 상황에대해서도 놀라한다

 

 

 

상디에게 자신은 죽을거라고 말하면서 

 

"원피스"는 너희들이 손에 넣었으면 한다고 말하는 베가펑크

 

현재 루피와 거인해적들은 파티를 열어 들뜬마음으로 엘바프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