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25화 "무엇을 죽음이라 하는가" [리뷰]

 

 

 

 

 

제1125화 '무엇을 죽음이라 하는가'

 

 

배에 오르는 카쿠와 루치

 

스튜시의 안부를 묻는 cp에게 죽였다고 답하는 루치

 

 

새턴은 중장들을 불러모으로 손에 넣어야 할 것은 손에 들어왔다 말하지만

 

중장들은 '버스터콜'을 걸었으면서 "밀집모자 일당" 과 주얼리 보니를

놓치는 추태로인해 엘바프로 향하겠다고 하지만

 

 

말리는 새턴은 베가펑크의 방송이야말로 크나큰 추태라 말한다

 

게다가 ㅎ적들의 탈출을 도운게 "철의 거인" 이라는 사실..

새턴은 약 200년전 철의거인의 폐기를 명 받았으나 연구를 하라고 했었다

 

한 번도 움직이지 않은채 200년이 지났는데

그것이 명백하게 "밀집모자 루피"를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

 

 

도베르만은 새턴에게 베가펑크의 말이 진신이냐고 물어보자

새턴은 바로 도베르만을 공격해버린다

 

 

연구소 내부에있는 요크는 

갑자기 "섬구름"이 계속해서 늘어자는걸 보자

죽었을 "에디슨"이 이런일을 한거라 생각하고

 

 

'펑크 레코드'를 빼앗는데 성공한 에디슨

 

 

마리죠아 '권력의 방'

 

갈링은 오로성에게 다가오면서 방금 명을받았다고한다

 

 

'요크'를 앞으로 자신의 직속 부하로 들이고

자신이 '과학방위 무신"을 맡는다고 말하는 강링 성

 

함께 세계를 개선하도록 하자면서 오로성에 새로 임명된 

[과학방위무신] 갈링 성

 

 

미래섬 '에그헤드' 새턴이 검은 연기를 내뿜으면서 괴로워하고있다

 

 

이무는 '조이 보이'를 놓치 새턴에게 나무라면서 목숨을 빼앗아가고있었고

 

 

검은 충격파로 해군들이 날라가고

새턴은 해골로 남겨져있다

 

 

요크를 뺀 나머지 베가펑크들이 전부 같이 모여있다

파츠 하나하나 개조해서 몸을 얻은 에디슨

 

'웨더리아'로 연락을 하고

 

 

코알라는 베가펑크의 영상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있다

 

 

베가펑크가 목숨을 걸고 한 말을 믿는 자들이

평화적으로 "준비"할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드래곤

 

안전을 위해 민중이 서로 뺏는 세계가 올거라 말하면서

격판을 서두르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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