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20화 "아틀라스"
26년 전 '펑크 해저드'
베가펑크를 찾아온 클로버는 '공백의 100년'을 함께 연구해 달라고하지만
거부하는 베가펑크 오히려 손을떼라고 충고한다
'D'라는 이름이 붙은 남자가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당했다
자신의 친형이었고..
클로버의 본명은 '크라우 D 크로버'
태어나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유만으로 죽는 인간이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 외친다
22년 전
오하라에 '버스터 콜'이 걸린다는 소식이 베가펑크에게 전해진다
대량의 문헌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다들 죽자
어느 괴짜가 죽음을 각오해서까지 당신들의 연구를 잇는다며 우는 베가펑크
그리고 시점은 현재 다시 베가펑크의 영상전보벌레로 넘어온다
릴리스는 오로성이 공격해온다면 배는 바다에 닿지않고 대파할거라 말하고
그때 갑자기 릴리스를 공격하는 아틀라스
릴리스를 부탁한다며 자신이 방해물을 배제하겠다고 말한다
징베는 바로 판단을해 출발을 하고
배가 무사히 출발할수 있게 자신의 몸을 던지는 아틀라스
거대로봇을 보고 흥분하는 루피와 거인족
로봇은 루피에게 다시 만나서 기쁘다고하는데
자신을 조이보이라고 하는 루피는 뒤를 돌아보며 의아해하고
로봇은 루피에게 먼저가라며 너를 위해 싸울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로봇이 말한다고 설명하자 거인들은 아무것도 못들었다고 하고
손을 뻗어 공격을 준비하는 로봇은
공격에 실패하고
그대로 손을 물어뜯겨 버린다.
900년 전의 무기..오로성들은 당연히 쓸수없겠다 말하고
새턴이 배위로 올라와 놓치지 않는다며 위협하고
배에 닿지 않을거같은 배를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폭발의 충격으로
써니호를 바다로 보내는 아틀라스
요크는 아틀라스가 사라졌다며 세계에 베가펑크는 자신 하나라 기뻐하지만
나스쥬로는 아직 아니라며 릴리스가 있는 사실을 알고있고
거대로봇에게 주피터와 워큐리가 달려들자
'여차할 때' 그것을 쓰겠다며 다짐하는 거대로봇.
'만화 리뷰 > 원피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피스 1122화 "여차할 때" [리뷰] (1) | 2024.08.02 |
---|---|
원피스 1121화 "시대의 물결" [리뷰] (0) | 2024.07.19 |
원피스 1119화 "에메트" [리뷰] (0) | 2024.06.28 |
원피스 1118화 "자유로워진다" [리뷰] (0) | 2024.06.21 |
원피스 1117화 "모" [리뷰] (0) | 2024.06.14 |